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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1일 수요일
Label / Calliope
https://en.wikipedia.org/wiki/Calliope_(record_label)
칼리오페 레이블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위키페디아 말고 이렇다 할 정보가 없었다. 칼리오페는 화장품 브랜드로도 있는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홉 뮤즈의 우두머리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여자’라는 뜻으로서 칼리오페이아라고도 한다.
Calliope is a French classical record label originally based in Compiègne. It was founded in 1972 by Jacques Le Calvé, a record shop owner, upon the encouragement of Erato Records producer Michel Garcin. The label was named after Calliope, the muse of epic poetry and mother of Orpheus, and not the calliope organ. Its artists included the organists André Isoir and Louis Thiry and Jean-Claude Casadesus with the Orchestre de Lille.
칼리오페는 원래 콩피에뉴에 기반을 둔 프랑스 클래식 레코드 레이블이다. 에라토 레이블 프로듀서인 미셸 가르생의 장려에 힘입어 1972년 음반 가게 주인인 자크 르 칼베에 의해 1972년 설립되었다. 이 레이블의 이름은 칼리오페 오르간이 아닌, 오르페우스의 서사시와 어머니의 뮤즈인 칼리오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아티스트들은 앙드레 이수아르, 루이 티리, 장-클로드 카사드쉬, 릴 오케스트라를 포함했다.
Le Calvé retired from the label in 2010. The rights to some of the Calliope catalogue were then acquired by Phaia Records with a dozen reissues made available.
르 칼베는 2010년 이 음반사에서 은퇴했다. 칼리오페 카탈로그에 대한 일부 권리는 파이아 레코즈에서 수십 개의 재발행을 통해 확보되었다.
In 2011 the label was bought by Indésens Records, an independent French label founded in 2006 by Benoit d’Hau and began to again issue both reissues and new recordings under the Calliope label. Jacques Le Calvé keeps being a close and active artistic consultant, and inspires the new productions.
2011년 이 음반사는 2006년 베누아 도가 설립한 독립 프랑스 레이블인 앵데상 레코즈에 매각되었으며 칼링페 레이블 아래에서 재발행과 새로운 녹음을 다시 시작했다. 자크 르 칼베는 친밀하고 활발한 예술 컨설턴트가 되어 새로운 제작품들에 영감을 계속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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