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2009/11/14 Hamamatsu Competition Report 13 Second Round Day 2


http://www.piano.or.jp/report/04ess/ham/2009/11/14_9770.html

浜コン:2次予選2日目レポート / 하마마쓰 콩쿠르 : 2차 예선 2일째 보고서

浜コン2次予選2日目、今日は土曜日、しかも朝一から浜松アカデミーコンクール1位のチョ・ソンジンさんが出場するとあって、開場15分前には長蛇の列ができていました。

하마마쓰 콩쿠르 2차 예선 2일째인 오늘은 토요일, 게다가 아침 일찍부터 하마마쓰 아카데미 콩쿠르 1위인 조성진이 출전할 예정이며, 개장 15분 전에는 장사진이었다.


今日は、8名の演奏者が熱演を披露しました。

오늘은 8명의 연주자가 열연을 선보였다.

CHO Seong-Jin(韓国、15歳) / 조성진 (한국, 15세) - Yamaha
・西村朗 白昼夢 / Akira Nishimura: Daydream / 아키라 니시무라 <한낮의 꿈>
・ショパン 練習曲 Op.10-1 / Chopin Etude in C, Op. 10 No. 1 / 쇼팽 연습곡 작품 10-1
・リスト 超絶技巧練習曲第10番へ短調 / Liszt Etude d'execution transcendante No. 10 in f /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10번
・シューマン 幻想小曲集 Op.12 (以上、演奏順) / Schumann Fantasiestücke, Op. 12 / 슈만 환상소곡집 (이상 연주 순서)

西村作品から、オーソドックスで力強い気品のある音色、むしろぐっと抑えた響きで夢幻的なまどろみの世界観を最高度に表現します。続くショパンは、安定したテクニックの上に仄かなニュアンスを散りばめ最高級の名演。リストは多少ミスがあるものの、これも全てが全体の音楽の流れの中に混濁のない表現。シューマンでも、音楽の性格と構造を大づかみに捉え、誇り高い表現で全曲を一つのストーリーにまとめました。恐るべき世界最高レベルの15歳。

니시무라 작품에서 전통적이고 강력하다기보다는 기품 있는 음색으로, 훨씬 억제한 울림으로 몽환적인 세계관을 최고도로 표현한다. 계속된 쇼팽은 안정된 기술에 은은한 색감을 아로새긴 최고의 명연. 리스트는 다소 실수가 있지만, 이것도 모두가 전체 음악의 흐름 속에 혼탁 없는 표현. 슈만에서도 음악의 성격과 구조를 대략적으로 파악하여, 자랑스러운 표현으로 전곡을 하나의 스토리로 정리했다. 무서운 세계 최고 수준의 15세.


「朝ですが、コンディションは良かったです。良い演奏ができたと思います。演奏前は、シューマンについての色々なイメージを想像したり、上品な演奏をしようと心がけたりしていました」好きなピアニストは、ラドゥ・ルプーとクリスティアン・ツィメルマンだというチョさん。ステージ上とは一転、柔らかい雰囲気が印象的。

“아침이지만 컨디션이 좋았어요. 좋은 연주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연주하기 전에는 슈만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를 상상하고 우아한 연주를 하려고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피아니스트가 라두 루푸와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라는 조성진. 무대와는 완전히 바뀐, 부드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Krzysztof TRZASKOVSKI(ポーランド、22歳) / 크시쉬토프 트자스코프스키 (폴란드, 22세)
・ショパン 練習曲 Op.25-10 / Chopin Etude in b, Op. 25 No. 10 / 쇼팽 연습곡 작품 25-10
・ラフマニノフ 絵画的練習曲 ニ短調 Op.33-5 / Rachmaninov Etude-tableau in d, Op. 33 No. 5 /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 작품 33-5
・ショパン バラード第4番 / Chopin Ballade No. 4 in f, Op. 52 / 쇼팽 발라드 4번
・西村朗 白昼夢 / Akira Nishimura: Daydream / 아키라 니시무라 <한낮의 꿈>
・リスト メフィストワルツ第1番 (以上、演奏順) / Liszt Mephisto Waltz No. 1 / 리스트 <메피스토 왈츠> 1번 (이상 연주 순서)

ショパンから、クリアで温かい音色、真心のこもった表現に徹する姿勢が心を打ちますが、テクニック的にやや不安があり、粗い印象を残します。西村作品は、淡い世界観の印象派的表現で捉えました。表現のあたたかみで、サロンコンサートのように感じさせるピアニスト。

쇼팽에서 선명하고 따뜻한 음색, 정성어린 표현에 충실한 자세가 마음을 두드리고 있지만, 테크닉에서 다소 불안이 거친 인상을 남깁니다. 니시무라 작품은 밝은 세계관의 인상파적 표현으로 파악했다. 표현의 따뜻함으로, 살롱 콘서트처럼 느끼게 하는 피아니스트.


「終わって安心しましたし、たくさんの感情が渦巻いていますね。まだ、ステージにいるみたいな気分です。落ち着くには30分ほどかかかるでしょうね(笑)。演奏前は、ベストを尽くそうということを考えていました。コンクール・審査という事柄はひとまず置いておいて、ここに今日来てくださった方々のために演奏したい、という気持ちで演奏しました。」

“끝나서 안심했고, 많은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네요. 아직 무대에 있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진정하려면 30분 정도 걸리는지요(웃음). 연주하기 전에는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콩쿠르 심사라는 것은 일단 놓아두고, 여기에 오늘 와주신 분들을 위해 연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주했습니다.”

YE Sijing(中国、18歳) / 시징 예 (중국, 18세)
・西村朗 白昼夢 / Akira Nishimura: Daydream / 아키라 니시무라 <한낮의 꿈>
・リスト 超絶技巧練習曲第12番「雪かき」 / Liszt Etude d'execution transcendante No. 12 "Chasse neige" /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12번 <눈치우기>
・ショパン 練習曲 Op.10-8 / Chopin Etude in F, Op. 10 No. 8 / 쇼팽 연습곡 작품 10-8
・ショパン 前奏曲 第13番-第24番 (以上、演奏順) / Chopin Preludes, Op. 28 Nos. 13-24 / 쇼팽 전주곡 13~24번

リスト、ショパンとも、高いレベルの表現と響きですが、今日はやや調子が悪いのか、持ち前のメカニックにミスが相次ぎ、不本意な修正に終始追われてしまっている感。ただ、情熱的で積極的な表現で常にステージ上の状況を能動的に動かしていこうとする意志を感じさせるところに芸術家肌を感じさせました。

리스트, 쇼팽 모두 높은 수준의 표현과 소리이지만, 오늘은 다소 상태가 나쁜 것인지 특유의 기법에서 실수가 잇따라 무의식적인 수정에 시종 쫓겨버린 느낌. 다만 열정적, 적극적인 표현으로 항상 무대의 상황을 능동적으로 움직여나가려는 의지를 느끼게 하는 곳에서 예술가의 피부를 느끼게 되었다.


「終わってホッとしたわ。演奏前は、練習とリラックス、よく眠るように心がけていました。とにかく2次が終わって、安心しました」

“끝나서 안심했어요. 연주하기 전에는 연습과 휴식, 숙면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어쨌든 2차가 끝나고 안심했습니다.”

Dmitriy ONYSHCHENKO(ウクライナ、26歳) / 드미트리 오니쉬첸코 (우크라이나, 26세)
・西村朗 白昼夢 / Akira Nishimura: Daydream / 아키라 니시무라 <한낮의 꿈>
・ショパン ノクターン第13番 Op.48-1 / Chopin Nocturne No. 13 in c, Op. 48 No. 1 / 쇼팽 녹턴 13번
・スクリャービン 練習曲 Op.42-5 / Scriabin Etude in c#, Op. 42 No. 5 / 스크리아빈 연습곡 작품 42-5
・ショパン 練習曲 Op.25-11 / Chopin Etude in a, Op. 25 No. 11 "Winter Wind" / 쇼팽 연습곡 작품 25-11 <겨울바람>
・ショパン マズルカ Op.17-4 / Chopin Mazurka No. 13 in a, Op. 17 No. 4 / 쇼팽 마주르카 작품 17-4
・リスト スペイン狂詩曲 (以上、演奏順) / Liszt Spanish Rhapsody / 리스트 스페인 광시곡 (이상 연주 순서)

西村作品から、タッチ1つに慎重な吟味を施し、工夫が凝らされます。体格や1次などから、メカニックやダイナミズムで作るピアニストという先入観がありましたが、2次ではむしろノクターンやマズルカで音の陰影や立体感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るピアニストという印象。

니시무라 작품에서 터치 하나에 신중한 음미를 실시, 궁리가 집중되고 있다. 체격과 1차 등에서 기법과 활력으로 만드는 피아니스트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2차에서는 오히려 녹턴과 마주르카 소리의 음영과 입체감을 이용할 수 있는 피아니스트라는 느낌.


「今の演奏については、とても良かったと思っているよ。もちろんもっと良くできたとも思うけれど、それは我々ピアニストがいつも持つ感想だろうから、今日はOKさ。演奏前は、いつもどおり、音楽の美しさと取り組んでいけるようなモチベーションが湧くように心がけていたよ」

“지금의 연주 내용은 매우 좋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더 잘 할 수 있었다고도 생각하지만, 그것은 우리 피아니스트가 항상 함께 감상할 테니 오늘은 OK입니다. 연주하기 전에는 평소처럼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노력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솟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Silvan NEGRUTIU(ルーマニア、25歳) / 실반 네그루티우 (루마니아, 25세)
・西村朗 白昼夢 / Akira Nishimura: Daydream / 아키라 니시무라 <한낮의 꿈>
・シューベルト ピアノソナタ第14番イ短調 / Schubert Sonata No. 14 in a, D. 784 (Op. 143) / 슈베르트 소나타 14번
・スクリャービン 練習曲 Op.8-12 / Scriabin Etude in d#, Op. 8 No. 12 / 스크리아빈 연습곡 작품 8-12
・ショパン 練習曲 Op.10-12 (以上、演奏順) / Chopin Etude in c, Op. 10 No. 12 "Revolutionary" / 쇼팽 연습곡 작품 10-12 <혁명> (이상 연주 순서)

西村作品や、低音の響きやタッチの質を考慮したやや骨太な作り。シューベルトでは、落ち着いたテンポ設定で、柔らかい雰囲気に作り上げ、シューベルトの歌や舞曲的要素よりも、叙情性に重点を置いた優しい世界を描きます。エチュード2曲で基本的なテクニックの弱さが出てしまったのが惜しまれます。

니시무라 작품은 저음의 울림과 터치의 질을 고려하여 다소 굵게 만들었다. 슈베르트는 차분한 템포 설정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로 만들어 슈베르트의 노래와 무곡적 요소보다 서정성에 중점을 둔 부드러운 세계를 그린다. 에튀드는 2곡으로 기본적인 테크닉의 약점이 나와 버린 것이 아깝다.


「タフでハードなプログラムだったね。でも、1次予選でもホール・聴衆が素晴らしく、とても楽しく弾かせてもらったので、今日もそれを感じて入れた。ここで弾く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いよ。」

“터프하고 어려운 프로그램이었어요. 하지만 1차 예선에서도 홀과 청중이 좋고, 매우 즐겁게 연주해서 오늘도 그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에서 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CHANG Sung(韓国、23歳) / 장성 (한국, 23세)
・西村朗 白昼夢 / Akira Nishimura: Daydream / 아키라 니시무라 <한낮의 꿈>
・ショパン 練習曲 Op.10-1,2,3,4,5,8 / Chopin Etudes, Op. 10 Nos. 1, 2, 3, 4, 5, 8 / 쇼팽 연습곡 작품 10 중 1, 2, 3, 4, 5, 8번
・スクリャービン 練習曲 Op.8-12 / Scriabin Etude in d#, Op. 8 No. 12 / 스크리아빈 연습곡 작품 8-12
・リスト スペイン狂詩曲 (以上、演奏順) / Liszt Spanish Rhapsody / 리스트 스페인 광시곡 (이상 연주 순서)

ショパン・エチュードを大胆に並べた選曲。鮮やかなテクニックで、内容を一掴みにしてしまうスケールは安定感があります。流れの面でややスムーズでない箇所はありますが、全体にはムラがなくハイレベル。リストはヴィルトゥオジックな要素で押し、音の洗練はやや不足するものの、ダイナミックにまとめました。

쇼팽 에튀드를 대담하게 늘어놓은 선곡. 화려한 테크닉으로 내용을 손에 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스케일은 안정감이 있다. 흐름의 측면에서 다소 원활하지 않은 부분은 있지만, 전체에 얼룩이 아니라 높은 수준. 리스트는 비르투오소적인 요소로 눌러서 소리의 세련됨은 다소 부족하지만, 다이내믹하게 처리했다.


「素晴らしいピアノと、ホールと、そして聴衆。浜松は素晴らしい街で、このコンクールを楽しんでいます。ショパン・エチュードを並べたのは、これらの作品はもちろんテクニカルな練習のものではなく立派な音楽的作品で、しかも1曲ではなく複数を弾くことでその面が見えてくると思ったからです」

“멋진 피아노와 홀과 청중. 하마마쓰는 멋진 도시이며 이 대회를 즐기고 있습니다. 쇼팽 에튀드를 늘어놓은 것은 이러한 작품은 물론 기술적인 연습인 것이 아니라 훌륭한 음악 작품으로, 게다가 한 곡이 아닌 여러 곡을 연주함으로써 그런 면이 보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加藤大樹(日本、19歳) / 다이키 가토 (일본, 19세)
・ショパン 練習曲 Op.10-7 / Chopin Etude in C, Op. 10 No. 7 / 쇼팽 연습곡 작품 10-7
・バルトーク 練習曲 Op.18-2 / Bartók Etude, Op. 18 No. 2 / 버르토크 연습곡 작품 18-2
・メンデルスゾーン 厳格なる変奏曲 / Mendelssohn Variations sérieuses in d, Op. 54 / 멘델스존 <엄격 변주곡>
・西村朗 白昼夢 / Akira Nishimura: Daydream / 아키라 니시무라 <한낮의 꿈>
・サン・サーンス=リスト 死の舞踏 (以上、演奏順) / Saint-Saens/Liszt: Dance macabre / 생상스 <죽음의 무도> (리스트 편곡) (이상 연주 순서)

冒頭のショパンから、やや珍しい選曲ながら、よく聴き分けたクリアな演奏です。バルトークも練習曲ではなく純音楽として美しく表現。メンデルスゾーンが、シンプルだが、音のバランスと音楽のテンションの拡大に慎重に配慮したレベルの高い熱演。誠実で真摯な音楽への態度が、大変好ましいピアニストです。「死の舞踏」も、安定感のある、クリアで高貴な演奏に仕上げました。

처음의 쇼팽에서 다소 특이한 선곡이지만 잘 잡아낸 선명한 연주이다. 버르토크도 연습곡이 아닌 순수한 음악으로 아름답게 표현. 멘델스존은 간단하지만, 소리의 균형과 음악의 텐션의 확대에 신중하게 배려한 수준 높은 열연. 성실하고 진지한 음악에 대한 태도가 매우 바람직한 피아니스트이다. <죽음의 무도>도 안정감 있는 깨끗하고 고귀한 연주로 마무리했다.


「特に1次のときのような緊張はなく、1曲1曲思い入れのある曲を、楽しく弾けました。会場はもちろん、インターネットなどを通じても、本当に多くの方に演奏を聴いて頂けるというのが嬉しいという気持ちで弾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選曲は)「死の舞踏」は、文字通り「死」をテーマにしているわけですが、その裏には、当時のタランテラといった舞曲は疫病をはらう踊りという、【生きたい】という願いがあって、それはメンデルスゾーン、ショパンやバルトークのエチュードにも共通するものだと思い、それを表現したいと思いました」

“특히 1차 때와 같은 긴장이 아니라 한 곡 한 곡 깊은 생각이 있는 곡을 즐겁게 연주했습니다. 장소는 물론, 인터넷 등을 통해서도 정말 많은 분들이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는 마음으로 연주했습니다. (선곡은) ‘죽음의 무도’는 말 그대로 ‘죽음’을 주제로 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 이면에는 당시의 타란텔라 같은 무곡은 전염병을 쫓기 춤으로 ‘살고 싶다’는 소원이 있으며, 그것은 멘델스존, 쇼팽과 버르토크의 습작에도 공통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Fatimat MERDANOVA(ロシア、26歳) / 파티마트 메르다노바 (러시아, 26세)
・西村朗 白昼夢 / Akira Nishimura: Daydream / 아키라 니시무라 <한낮의 꿈>
・ショパン 練習曲 Op.10-4 / Chopin Etude in c#, Op. 10 No. 4 / 쇼팽 연습곡 작품 10-4
・リスト 超絶技巧練習曲第10番へ短調 / Liszt Etude d'execution transcendante No. 10 in f /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10번
・ブラームス ピアノソナタ第2番 Op.2 (以上、演奏順) / Brahms Sonata No. 2 in f#, Op. 2 / 브람스 소나타 2번 (이상 연주 순서)

1次から、他のコンテスタントとは異なる、指ではじいていくタイプの強靭な演奏で印象づけたピアニスト。どの曲も、輪郭をくっきりと濃厚に描き、それがヒステリックな音になる直前で調整しています。エチュードは、少し粒の潰れが気になる箇所もありますが、よく練られ、鮮やか。ブラームスも大胆なコントラストでまとめ、今日の演奏を締めくくりました。

1차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다른, 손가락으로 튕겨나가는 유형의 강인한 연주가 인상적인 피아니스트.

모든 곡의 윤곽을 선명하게 짙게 그려서, 그것이 우스운 소리가 되기 직전에 조정하고 있다. 에튀드는 조금 입자의 형상이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지만 잘 만들어진 선명한 것이다. 브람스도 대담한 대비로 처리해 오늘의 연주를 마무리했다.


「まあまあね、ちょっとまだ何と言ってよいか。でも、たくさんの聴衆がいてくださって、素晴らしいホールで弾くことができて、もちろんもっと良くと思うところもあるけど、満足です。演奏前は、特に日本人作品のことを考えていました。もちろん初めての作品で、やはり私たちヨーロッパ人にはこのような日本人の表現を理解するのは難しいことですから」

“그저 그런데, 아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하지만 많은 청중이 와주시고, 좋은 홀에서 연주할 수 있으며, 물론 더 좋다고 생각하는 곳도 있지만, 만족입니다. 연주하기 전에, 특히 일본인 작품을 생각했습니다. 물론 첫 작품으로, 역시 우리 유럽인은 이러한 일본인의 표현을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죠.”

明日は2次予選最終日。7名の演奏後、3次進出者(セミファイナリスト)が発表されます。

내일은 2차 예선 마지막 날. 7명의 연주 후 3차 진출자(세미파이널리스트)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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