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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7일 월요일
Alexander Malofeev & Vladimir Fedoseyev at Tchaikovsky Concert Hall in Moscow (19 January 2020)
https://meloman.ru/concert/bolshoj-simfonicheskij-orkestrbrimeni-p-i-chajkovskogo-denis-fedoseev-2019-11-10/?fbclid=IwAR3XVsbQxFQTW1HrQets0T0-PW4fRG0sH5c4-_kde77juvZls4z3bby2u_s
2020년 1월 19일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콘서트홀
Alexander Malofeev, piano /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피아노
Tchaikovsky Symphony Orchestra /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Vladimir Fedoseyev, conductor /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지휘
The letters of Rachmaninov are read by Kirill Pirogov / 키릴 피고로프의 라흐마니노프 편지 낭독
Program
Rachmaninov Lilacs, Op. 21 No. 5 / 라흐마니노프 라일락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Op. 30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I. Allegro ma non tanto
II. Intermezzo. Adagio
III. Finale. Alla breve
Tchaikovsky 4 Seasons Op. 37a No. 8 August. The Harvest (encore) / 차이코프스키 사계 중 8월 <수확>
Rachmaninov Symphony No. 2 in e, Op. 27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I. Largo - Allegro moderato
II. Allegro molto
III. Adagio
IV. Allegro vivace
뱁컷으로 처음~1시간 38초를 편집하여 피아노 연주만 가지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없지만 낭독자가 라흐마니노프의 편지를 읽으면 사샤가 가곡을 연주한다. 이어서 낭독자가 또 편지를 읽고 사샤가 협주곡을 연주한다. 평소의 사샤 같으면 격하게 연주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차분하게 1악장을 풀어나간다. 앙코르를 외치지만 없을 줄 알았더니 결국 연주. 교향곡 3악장은 뭔가 희망을 주는 것 같다. 워낙 길어서 오케스트라 앙코르는 없다.
http://www.intoclassics.net/news/2020-01-25-4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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