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le / Erato

https://en.wikipedia.org/wiki/Erato_Records
http://www.warnerclassics.com/

Parent company: Warner Music Group / 모회사: 워너 뮤직 그룹

Erato Records is a record label founded in 1953 as Disques Erato by Philippe Loury to promote French classical music. Loury was head of éditions musicales Costallat. His first releases in France were licensed from the Haydn Society of Boston, and he made Erato's first recording, in January 1953 Marc-Antoine Charpentier's Te Deum with Les Jeunesses Musicales.

에라토 레코드는 1953년에 프랑스 클래식 음악을 홍보하기 위해 필리프 루리에 의해 ‘디스크 에라토’로 설립되었다. 루리는 ‘코스탈라’ 음악 에디션의 편집장이었다. 그의 첫 프랑스 발매는 보스턴의 하이든 협회로부터 허가받았고, 1953년 1월에 벨기에의 ‘쥬네스 뮈지칼’과 함께 마르크-앙투완 샤르팡티에의 <테 데움>을 협연했는데 에라토 레이블의 첫 녹음이다.

Michel Garcin became the label's artistic director and producer and built up the catalogue with contemporary French composers such as Henri Dutilleux and French artists: conductor Jean-François Paillard (234 records), organist Marie-Claire Alain (234 records), trumpeter Maurice André (198 records), flutist Jean-Pierre Rampal (127 records), and harpist Lily Laskine.

미셸 가르생은 에라토 레이블의 예술 감독 겸 제작자가 되었고 앙리 뒤티외와 같은 현대 프랑스 작곡가 및 프랑스 아티스트들의 카탈로그를 제작했다. 프랑스 아티스트로는 지휘자 장-프랑소와 파이야르(234장 녹음), 오르가니스트 마리-클레르 알랭(234장 녹음), 트럼펫 연주자 모리스 앙드레(198장 녹음), 플루티스트 장-피에르 랑팔(127장 녹음), 하프 연주자 릴리 라스킨이 있다.

Warner acquisition / 워너의 인수
The label was distributed by RCA Records throughout most of the world for many years. In 1992, it was acquired by Warner Music. In 1999, Erato launched a subsidiary named Detour Records. A large prestige project, the Koopman Bach cantatas project, was canceled mid-way after Warner also acquired Teldec in 1998, although the Dutch conductor was able to buy back his recordings and finish the project on his own label. In 2002, Warner shuttered Erato.

에라토는 수년 동안 전 세계에 걸쳐 RCA 레코드에 의해 배포되었다. 1992년, 에라토는 워너 뮤직에 인수되었다. 1999년, 에라토는 ‘드투르’라는 자회사를 시작했다. 1998년에 워너가 텔덱도 인수한 후에 큰 인기 프로젝트 <쿠프만의 바흐 칸타타>가 중간에 취소되었지만, 네덜란드 지휘자가 그의 녹음들을 재구입하고 그가 소유한 레이블에서 그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었다. 2002년에 워너는 에라토를 닫았다.

Revival with Virgin Classics catalogue / 버진 클래식 카탈로그와 함께 부활하다
In 2013, the label was revived with WEA’s acquisition of EMI Classics and Virgin Classics, which became part of Warner Classics. Erato absorbed the Virgin Classics artists roster and catalogue (the EMI Classics label's artists roster and catalogue was absorbed into the Warner Classics label) but not the rights to the EMI or Virgin names. In October 2013 several of Virgin Classics key artists—Alexandre Tharaud, Natalie Dessay, Diana Damrau, Renaud Capuçon, and Philippe Jaroussky—appeared on new Erato titles that had already been in production by Virgin Classics/EMI.

2013년에 에라토 레이블은 워너 클래식의 일부가 되었던 EMI 클래식과 버진 클래식을 WEA가 인수하면서 부활했다. 에라토는 버진 클래식스 아티스트와 카탈로그(EMI 클래식스 레이블의 아티스트 명단과 카탈로그는 워너 클래식스 레이블에 의해 흡수)를 흡수했지만 EMI 또는 버진의 이름에 대한 권리는 없다. 2013년 10월에 여러 버진 클래식스의 핵심 아티스트(알렉상드르 타로, 나탈리 드세, 디아나 담라우, 르노 카퓌송, 필리프 자루스키)가 새로운 에라토 타이틀로 등장했고 이미 버진 클래식스와 EMI에 의해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