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1일 수요일

Ukrainian Pianist - Vadim Kholodenko



Profile
Vadim Timurovich Kholodenko (Вадим Тимурович Холоденко) was born on 4 September 1986 in Kiev. He is the first musician in his family. From 1994 he began his studies at Kiev's Mykola Lysenko Special Music School under Natalia Grydneva and Borys Fedorov. He made his first appearances in the United States, China, Hungary, and Croatia at the age of 13. In 2004 he was awarded the Russian Youth National Prize "Triumph". In 2005, he moved to Moscow to study at the Moscow P. I. Tchaikovsky Conservatory under Honoured Artist of the USSR, Professor Vera Gornostaeva. In addition to his studied at the Moscow Conservatoire, he had accepted a teaching position at the prestigious school.

바딤 티무로비치 홀로덴코는 1986년 9월 4일 키예프에서 태어났다.
그는 가족 중에서 첫 음악가이다.
1994년부터 키예프의 미콜라 리센코 특수음악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여 나탈리아 그리드네바와 보리스 페도로프(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의 아버지) 사사.
13세에 미국, 중국, 헝가리, 크로아티아에서 첫 데뷔.
2004년에는 러시아 청소년 국가상 “트라이엄프”를 받았다.
2005년에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러시아 공훈예술가 베라 고르노스타예바와 함께 공부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건너갔다.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공부하는 것 이외에 명문 학교에서 가르치는 위치를 수락했다.

At age 5, his mom made him come indoors from the playground and learn about music. As young child growing up in Ukraine, he wasn't interested in the piano. "I did not pay attention to the piano," he said of the musical instrument that sat in his mother's home. "I just moved by it." Like most kids, he just wanted to play outside - but his mother had other ideas. "She didn't want me to spend all my time running on the playground, so she decided to bring me to a music school," Kholodenko said, remembering that he started playing when he was about 5. "But after my first lesson, I was so inspired."

5세였을 때 그의 엄마는 놀이터에 있는 그를 집안으로 들어와서 음악을 배우게 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성장했던 어린 시절에 그는 피아노에 흥미가 없었다. “나는 피아노에 집중하지 않았다.” 그는 어머니의 집에 앉아서 악기에 대해서 말했다. “나는 단지 그것에 의해 움직였을 뿐이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처럼 그는 밖에서 놀고 싶었지만 -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어머니는 내가 종일 운동장에서 달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나를 음악학교에 데려가기로 결정했다.” 콜로덴코가 그가 5세에 피아노를 시작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말했다. “그러나 첫 레슨 후 매우 감흥이 일었다.”

Though he has had several concert performances in Europe and Asia, he has started assistant teaching at the Moscow Conservatory. Being a teacher has made him a better pianist, he said. "I understand a lot of what I'm actually playing myself when I teach and try to explain it to my students," he said.

그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여러 콘서트 연주를 가졌지만,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조교수직을 시작했다. 선생님이 된 것은 그를 더 나은 피아니스트로 만들었다고 그가 말했다. “나는 제자들을 가르치고 설명하려고 시도할 때 실제로 내 자신이 연주하는 것을 많이 이해한다”고 말했다.

He hoped the Cliburn will be the beginning of a long career as a concert pianist. "This competition, it saved me from Queen Elisabeth [piano competition] and the upcoming Tchaikovsky competition because if I failed at the Cliburn, I thought I should go to the Tchaikovsky," Kholodenko said. "But now I think my career may start after being in the finals of the Cliburn."

그는 클라이번 콩쿠르가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의 오랜 경력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이 콩쿠르는 나를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다가올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구해줬다. 왜냐 하면 내가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실패했다면 나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재 나는 내 경력이 클라이번 콩쿠르 결선에서 일어난 후에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말했다.

He won the top prize of $50,000, but he said the rankings don't mean that much. "It's kind of fun for audience, for press. It's interesting to put first, second, 10th and so on. But in life, not so important," he said. And, he said, so much of life involves competing no matter what you're doing.

그는 우승 상금으로 5만 달러를 받았지만 순위는 그만큼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것은 청중을 위한, 언론을 위한 재미의 일종이다. 1위, 2위, 10위 등 넣는 것은 흥미 있다. 그러나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삶의 너무 많은 것이 어떤 것을 하더라도 경쟁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He performed over 50 engagements in 2013–2014 as part of his debut season as Cliburn Gold Medalist, including the Bakersfield (CA) Symphony Orchestra, the Mann Center with The Philadelphia Orchestra, La Jolla Music Society, CU Presents, Cliburn Concerts, the Krannert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the Lied Center of Kansas, and Portland Piano International. Also part of his prize package, recording label Harmonia Mundi USA released a live CD of his award-winning Van Cliburn Competition performances on 12 November 2013, followed by a studio recording.

2013~2014 시즌에 클라이번 콩쿠르 금메달리스트로서의 데뷔 시즌의 일부로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만 센터), 라호이아 음악협회, CU 프레젠츠, 클라이번 콘서트, 크래너트 공연예술센터, 캔자스의 리트 센터, 포틀랜드 피아노 인터내셔널을 포함하여 50회 이상 연주. 또한 입상 패키지의 일부로서 아르모니아 문디 미국 레이블에서 2013년 11월 12일 밴 클라이번 콩쿠르 입상 연주 실황을 발매했으며 스튜디오 녹음으로 이어졌다.

He has appeared with the orchestras of Fort Worth, Indianapolis, Pacific, Philadelphia, Phoenix, Omaha, Rochester, San Diego, Malmö, Madrid RTVE, Qatar, Norwegian Radio, and Orquestra Sinfónica do Porto Casa da Música, working with Leonard Slatkin, Miguel Harth-Bedoya, Yuri Bashmet, Carl St. Clair, Christopher Seaman, Vladimir Spivakov, and other distinguished conductors. He has traveled extensively across the United States for solo recitals, including Boston, Houston, Indianapolis, La Jolla, Los Angeles, Miami, Portland, and Seattle. Internationally, he has made recital debuts in Paris, Rio de Janeiro, Sarajevo, Singapore, and throughout Germany, Italy, Switzerland, the United Kingdom, and Japan. Festival appearances include the Aspen Summer Music, Brevard Music Center, Flâneries Musicales de Reims, Pharos Chamber Music, Stars of the White Nights, and Festival del Sole.

레너드 슬래트킨, 미겔 하르트-베도야, 유리 바쉬메트, 칼 세인트클레어, 크리스토퍼 시먼,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등 뛰어난 지휘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포트워스 오케스트라, 인디애나폴리스 오케스트라, 퍼시픽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피닉스 오케스트라, 오마하 오케스트라, 로체스터 오케스트라, 샌디에이고 오케스트라, 말뫼 오케스트라, 마드리드 RTVE 오케스트라, 카타르 오케스트라, 노르웨이 라디오 오케스트라, 포르투 카사 다 무지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보스턴, 휴스턴, 인디애나폴리스, 라호이아,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포틀랜드, 시애틀을 포함한 독주회를 위해서 미국을 폭넓게 연주 여행.
국제적으로 파리, 리우데자네이루, 사라예보, 싱가포르,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일본에서 리사이틀 데뷔.
애스펀 여름 음악제, 브레바드 음악센터, 랭스의 여름 음악 산책 페스티벌, 파로스 실내악 페스티벌, 백야의 별들, 페스티발 델 솔레에 출연.

He has worked with Yuri Bashmet, Vladimir Spivakov, Constantine Orbelian, Mark Gorenstein, Alexander Rudin, Dmitry Liss, Evgeny Bushkov, Alexander Sladkovsky, and other distinguished conductors, and has performed across the globe in Austria, China, the Czech Republic, Finland, France, Germany, Israel, Italy, Japan, Lithuania, Poland, Romania, Russia, Switzerland, and the United States. He released recordings of Liszt, Rachmaninov, and Medtner on Russia's TV Culture label in 2009. An avid chamber musician as well, he performed and recorded a CD with violinist Alena Baeva, and formed a piano duo with Andrey Gugnin which they dubbed "iDuo" from since 2007. The duo has released a recording by Debussy, Ravel and Rachmaninov with Delos Records in 2010.

유리 바쉬메트,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콘스탄틴 오르벨리안, 마르크 고렌슈타인, 알렉산더 루딘, 드미트리 리스, 에프게니 부쉬코프, 알렉산더 슬라드코프스키 등 뛰어난 지휘자들과 함께 일했고, 오스트리아, 중국, 체코,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리투아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스위스, 미국에서 연주했다. 2009년에는 러시아 문화 TV 레이블에서 리스트, 라흐마니노프, 메트너를 연주한 음반을 발매했다. 열렬한 실내악 연주자로서 바이올리니스트 알레나 바예바와 협연하고 음반을 녹음했을 뿐만 아니라 2007년부터 안드레이 구닌과 함께 피아노 듀오를 결성했는데, “아이듀오”라는 별명을 붙였다. 2010년 아이듀오는 델로스 레코드에서 드뷔시, 라벨, 라흐마니노프를 연주한 음반을 발매했다.

He took home the 2013 Cliburn prize for best performance of a piano quintet with the Brentano Quartet. He has also collaborated with the Enso Quartet, violinist Vadim Repin, and cellist Nina Kotova. Also interested in composing, he performed a stunning cadenza in Mozart's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during the Cliburn Competition's Final Round—which he composed himself on the plane from Moscow to the Competition. He also often programs his own transcriptions as encores or in concerts. He held a residency at the Mariinsky Concert Hall where he was named Artist of the Month by Valery Gergiev in 2013.

2013년에는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브렌타노 콰르텟과 함께 피아노 퀸텟을 연주하면서 실내악상을 받았다. 그는 또한 엔소 콰르텟,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 첼리스트 니나 코토바와도 협연했다. 작곡에도 흥미가 있어서 클라이번 콩쿠르 결선 라운드에서 모차르트 협주곡 21번에서 그가 모스크바에서 콩쿠르까지 비행기 안에서 자신이 작곡한 기막힌 카덴차를 연주했다. 그는 또한 종종 자작곡들을 앙코르로서 또는 콘서트에서 프로그램에 넣는다. 발레리 게르기에프에 의해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마린스키 콘서트홀에서 전속 아티스트.

Kholodenko, who was born to an American father, moved to the United States from the Ukraine in 2014 after war broke out in the region. The concert pianist was reportedly educated in Russia but holds Ukrainian citizenship. His nationality reportedly caused him problems in Russia, and the ongoing hostilities prompted his decision to relocate to the United States.

미국인 부친을 둔 콜로덴코는 우크라이나에서 2014년에 전쟁이 일어난 후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 이 콘서트 피아니스트는 전하는 바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교육받았지만 우크라이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국적은 전하는 바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문제를 일으켰고, 계속되는 적대 행위로 인해 미국으로 이주하기로 결정했다.

He eventually settled in Fort Worth, Texas, with his wife and two daughters in 2014 as war broke out in Ukraine. He was educated in Russia and had been living in Moscow but his Ukranian nationality began to give him problems in that country, and he was once mysteriously detained by authorities at the airport while re-entering Russia.

그는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발발했을 때 아내와 두 딸과 함께 텍사스 포트워스로 이주했다. 러시아에서 교육받고 모스크바에 살고 있었지만 우크라이나 국적이 러시아에서 문제가 되었고, 그에게 문제를 부여하기 시작했으며, 러시아로 재입국하는 동안 공항에서 당국에 의해 영문을 모른 채 억류되었다.

In August 2015, he appeared in Zurich with the Moscow Tchaikovsky Symphony Orchestra conducted by Vladimir Fedoseyev under the auspices of the Orpheum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Young Soloists. His recording of Grieg Piano Concerto and Saint-Saëns Piano Concerto No.2 (Harmonia Mundi) recorded with the Norwegian Radio Orchestra released in August 2015 too.

2015년 8월 취리히에서 “젊은 솔로이스트의 발전을 위한 오르페움 재단”의 후원으로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의 지휘로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A disc of the Grieg Piano Concerto and Saint-Saëns Piano Concerto No. 2 with the Norwegian Radio Orchestra and Miguel Harth-Bedoya followed in August 2015 and was selected Editor's Choice by Gramophone magazine, which declared it "a truly outstanding recording". The first Prokofiev recording with the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was released by Harmonia Mundi in February 2016 featuring the Second and Fifth Piano Concertos, for which Gramophone again raved, "for a heroic reading of singular power, Kholodenko and Harth-Bedoya can scarcely be beaten". The second CD with Prokofiev Concertos Nos. 1, 3, and 4 was released in 2017.

2015년 8월 아르모니아 문디 레이블에서 노르웨이 라디오 오케스트라(미겔 하르트-베도야 지휘)와 함께 녹음한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과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2번 음반 발매했는데, 그라모폰 매거진에서 “진정 뛰어난 연주”라는 말과 함께 <에디터의 선택>에 선정되었다.
2016년 2월 아르모니아 문디 레이블에서 포트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첫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5번 음반이 발매되었고 그라모폰 지가 다시 “이례적인 파워의 영웅적인 연주로, 콜로덴코와 하르트-베도야는 거의 패배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극찬했다.
2017년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1, 3, 4번 음반 발매.

He married with Russian pianist Sofia Tsygankova in 2010. They separated in August, and in November, Kholodenko filed for divorce in 2015.

그는 2010년에 러시아 피아니스트 소피아 치간코바와 결혼했다. 부부는 2015년 8월에 별거했고, 11월에 콜로덴코가 이혼을 신청했다.

On 17 March 2016, his two daughters were found dead inside their Benbrook, TX home. The two young daughters died of an unknown source. Kholodenko's estranged wife was also found inside the Benbrook residence, with stab wounds. Police indicated that Kholodenko is not a suspect. On March 21, 2016, 31-year-old mother Tsygankova was arrested and charged with the deaths of the two children.

2016년 3월 17일에 그의 두 딸이 텍사스 주 벤브룩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두 딸은 정체불명의 상태였다. 콜로덴코의 별거 중인 아내 소피아 치간코바 또한 찔린 상처를 입은 채 벤브룩 거주지 내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은 콜로덴코가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016년 3월 21일에 31세의 치간코바는 두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Sofya Tsygankova's elder sister, Russian ballet dancer Anna Tsygankova, had sent a friend to check on Sofya on Thursday morning after she didn't return repeated calls. When the friend arrived at the Waterwood Trail home, police were already there.

소피아 치간코바의 언니인 러시아 발레리나 안나 치간코바는 목요일 아침에 전화를 계속 해도 응답하지 않는 소피아를 확인하기 위해 친구를 보냈다. 그 친구가 워터우드 트레일의 집에 도착했을 때, 경찰이 이미 거기에 있었다.

The friend informed police that Tsygankova's sister, principal ballerina with the Dutch National Opera and Ballet, was concerned about Sofya because she had been going through a difficult time with her divorce and had a history of mental health problems.

이 친구는 치간코바의 언니인 네덜란드 국립 오페라단의 수석 발레리나 안나 치간코바가 동생인 소피아가 이혼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정신 건강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소피아에 대해 우려했다고 전했다.

Pianist Alessio Bax has been flown in to replace Vadym Kholodenko for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concerts in March 2016.

2016년 3월, 포트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 협연자는 바딤 홀로덴코 대신 알레시오 박스로 대체되었다.

Kholodenko also takes up the position of Artist-in-Residence at the Fribourg International Piano Series from the 2016-2017 season.

2016~2017 시즌 스위스 프리부르 국제피아노시리즈 상주 아티스트로 임명되었다.

He is currently managed by the Van Cliburn Foundation. He currently resides in Fort Worth, Texas.

밴 클라이번 재단의 관리를 받고 있으며 텍사스 주 포트워스 거주.

Competitions
1998 - Vladimir Krainev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Young Pianists in Kharkov, Ukraine 3rd prize /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청소년 국제피아노콩쿠르 3위
1999 - 3rd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Young Pianists in Memory of Vladimir Horowitz in Kiev, Ukraine [Junior group] 2nd prize / 우크라이나 키예프 제3회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기념 청소년 국제피아노콩쿠르 [주니어 부문] 2위
2000 - Prokofiev Internatoinal Piano Competition in St. Petersburg, Russia 3rd prize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프로코피에프 국제피아노콩쿠르 3위 (3월)
2001 - 11th Liszt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Budapest, Hungary 3rd prize and Bronze Medal ex-aequo with Gabor Farkas (Hungary) and Massimiliano Motterle (Italy) / 헝가리 부다페스트 제11회 리스트 국제피아노콩쿠르 - 가보르 파르카스(헝가리) 및 마시밀리아노 모테를레(이탈리아)와 공동 3위 및 공동 동메달 (9월)
2004 - Maria Callas Grand Prix in Athens, Greece 1st prize and Grand Prix / 그리스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국제음악콩쿠르 1위 및 그랑프리 (3월)
2006 - 14th Gina Bachauer International Artists Piano Competition in Salt Lake City, Utah (USA) 3rd prize /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 시티 제14회 지나 박하우어 국제아티스트피아노콩쿠르 3위 (6월)
2007 - Queen Elisabeth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in Brussels, Belgium Semifinalist (Top 24) / 벨기에 브뤼셀 퀸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 (6월)
2008 - 3rd San Marino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Piano Duo] 2nd prize with Andrei Gugnin (Russia) / 제3회 산마리노 국제피아노콩쿠르 [듀오 부문] 안드레이 구닌(러시아)과 함께 2위 (9월)
2010 - 4th Sendai Sendai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for Violin & Piano in Japan 1st prize / 일본 제4회 센다이 국제음악콩쿠르 1위 (6월)
2011 - 12th Schubert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Dortmund, Germany 1st prize / 독일 도르트문트 제12회 슈베르트 국제피아노콩쿠르 1위 (10월)
2012 - 58th Maria Canals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in Barcelona, Spain 3rd prize / 스페인 바르셀로나 제58회 마리아 카날스 국제음악콩쿠르 3위 (3월)
2013 - 14th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Fort Worth, Texas (USA) 1st prize, (Nancy Lee and Perry R. Bass) Gold Medal, Steven de Groote Memorial Award for the Best Performance of Chamber Music and Beverley Taylor Smith Award for the Best Performance of a New Work /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 제14회 밴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 1위, (낸시 리와 페리 베이스가 수여하는) 금메달, 실내악 최우수 연주로 스티븐 디 그루트 기념상 및 창작 피아노 작품 최우수 연주로 비벌리 테일러 스미스 상 (6월)

Selected Press Quotes
"The biggest crowd-pleaser of the evening was Vadym Kholodenko's performance of Prokofiev's Piano Concerto No. 3, an old standby in Cliburn finals. Kholodenko's playing was swift and agile, with power to spare but without a sense of banginess. This is a multifaceted work, and there was plenty of beauty to complement the muscularity. The crowd roared its approval." - Olin Chism, Fort Worth Star-Telegram (7 June 2013)

“오늘 밤의 항상 관객을 가장 즐겁게 했던 공연은 클라이번 콩쿠르 결선에서 유서 깊은 바딤 콜로덴코의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이었다. 콜로덴코의 연주는 여분의 파워가 아니라 쾅 하고 치는 감각 없이 신속하고 민첩했다. 이것은 다양한 작품이고, 건장함 완성에 많은 아름다움이 있었다. 관중은 지지를 표명했다.” - 2013년 6월 7일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에서 올린 시즘.

"Judging from his Prokofiev Concerto No. 3 in C Major (Op. 26), Vadym Kholodenko (Ukraine) is a powerhouse of a pianist who is also capable of great delicacy. His concentration was intense and he seemed to be entirely caught up in the music. The Prokofiev 3rd is the music of youth, with ample wit, nose-thumbing cheer and some ridiculously difficult writing for the soloist, especially in the final movement. Mr. Kholodenko captured all of that and did it with precision and flare. There seemed to me to be a real joy in his playing that communicated itself to the highly appreciative audience. It certainly won me over." – Chuck Lavazzi, Stage Left (7 June 2013)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보면, 우크라이나의 바딤 콜로덴코는 훌륭한 터치도 가능한 피아니스트의 강자이다. 그의 집중력은 강렬했으며 음악에 완전히 빠져있는 것처럼 보였다. 프로코피에프 3번은 특히 3악장에서 솔로이스트를 위해 충분한 재치, (엄지손가락을 콧등에 대고 하는) 조롱하는 환호성, 몇몇 우스꽝스럽게 어려운 작곡과 함께 젊음의 음악이다. 콜로덴코는 그 모든 것을 포착하여 정밀함과 불꽃으로 해냈다. 그의 연주에서 정말 감사하는 관객과 소통한 기쁨을 느꼈다. 그것은 분명히 나를 설득했다.” - 2013년 6월 7일 스테이지 레프트에서 척 라바치.

"I have the distinct feeling that Ukrainian pianist Vadym Kholodenko, 26, is in love with the piece. He was at complete ease throughout, and his performance on the Cliburn's American Steinway (mirabile dictu, no New York Hamburg tonight!) never lost me. A delightful bonus was that the Fort Worth Symphony, led by Leonard Slatkin, listened and responded to Kholodenko's energy in a way I hadn't heard up to this point...From the opening bars, it was clear that Kholodenko had that swing. He also had that dynamic range, technical prowess, timing, intellect, plaintiveness, and exuberance. The piece itself is a thrill ride; what a pleasure to have Kholodenko at the helm." - Susan Geffen, Clavier Companion (8 June 2013)

“나는 26세의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 바딤 콜로덴코가 이 작품과 사랑에 빠졌다는 뚜렷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그는 손쉽게 완성했고, 클라이번의 아메리칸 스타인웨이(이상한 말이지만, 오늘밤 뉴욕도 함부르크도 아니었다!)에서 그의 연주는 나를 결코 잃게 하지 않았다. 마음에 드는 보너스는 이 시점에서 내가 듣지 못했던 방식으로 콜로덴코의 에너지에 듣고 응답했던 레너드 슬래트킨 지휘의 포트워스 심포니였다...시작하는 마디들에서, 콜로덴코가 그 스윙(흔들림)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분명했다. 그는 다이내믹의 범위, 기술적인 우수성, 타이밍, 지성, 구슬픔(하소연조), 충만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 작품 자체가 롤러코스터이다. - 콜로덴코가 키를 잡고 있는 것이 반갑다.” - 2013년 6월 8일 클라비어 컴패니언에서 수전 게펜.

"His brilliant and sweeping account of Prokofiev's Piano Concerto No. 3 was the highlight so far of the finals… He took delight in the score's acrobatic flights and whirlwind passagework, while also bringing affectionate nuances to lyrical episodes. Although the concerto abounds in writing that could emphasize the piano's percussive side, Kholodenko applied enough pinpoint clarity and deftness of touch to avoid harsh sounds. His attention to texture and shape was as fine as his contact with Slatkin and the orchestra, who were at their alert and poetic best." - Donald Rosenberg, Cleveland Plain Dealer (8 June 2013)

“그의 훌륭하고 전면적인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연주는 지금까지 결선의 하이라이트였다… 그는 서정적인 에피소드들에 애정 어린 뉘앙스를 가져오는 동안에도 악보의 곡예비행과 정신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패시지워크에서 즐겼다. 협주곡은 피아노의 타악기적인 측면을 강조할 수 있는 작곡으로 풍부했지만, 콜로덴코는 충분한 정확한 명료성과 거친 소리를 피하기 위한 교묘한 터치를 적용했다. 그의 텍스처와 모양에 대한 관심은 기민하고 시적으로 최선을 다했던 슬래트킨과 오케스트라와의 접촉만큼 훌륭했다.” - 2013년 6월 8일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에서 도널드 로젠버그.

"Ukrainian pianist Vadym Kholodenko again stood out for elegant and scintillating artistry. Kholodenko fulfilled his requirement to play a work from the Classical era with Mozart's Piano Concerto No. 21, which is known as the 'Elvira Madigan' for the use of the second movement theme in the movie of that name. Although it's a work rooted in the key of C major, Kholodenko didn't neglect the dark clouds that occasionally hover. The 26-year-old pianist gave shapely accounts of the three movements, pointing out contrasts of mood and applying the loveliest simplicity to the theme in the slow movement that today would gain Mozart much-needed royalties. Kholodenko's playing was impeccable, tasteful and vibrant, and it was also something more: imaginative. His two cadenzas came across as deftly conceived fantasies, especially in the first movement, where the pianist played expansive variations on Mozart, even throwing in witty fugal elements. It may have gone on too long, but Kholodenko's delight was infectious." - Donald Rosenberg, Cleveland Plain Dealer (9 June 2013)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 바딤 콜로덴코는 다시 우아하고 섬세한 예술성을 선보였다. 콜로덴코는 영화 ‘엘비라 마디간’에서 2악장 주제 사용으로 ‘엘비라 마디간’으로 알려진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으로 클래식 시대의 작품을 연주하기 위한 그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켰다. 비록 원래 C장조인 작품이었지만, 콜로덴코는 가끔 맴도는 먹구름들을 무시하지 않았다. 26세의 피아니스트는 분위기의 대조를 알려주고 오늘날 모차르트에 많이 필요한 로열티를 얻게 되는 2악장 주제에 가장 사랑스러운 천진난만함을 적용하면서 3개의 악장들의 균형 잡힌 연주를 선사했다. 콜로덴코의 연주는 흠잡을 데 없었고 우아하며 활기찼고, 또한 더 상상적인 것이었다. 그의 2개의 카덴차는 재치 있는 푸가적인 요소들에 덤으로 모차르트에 의해 확장된 변주곡들을 연주했던 1악자에서 특히 교묘히 상상된 환상곡들처럼 이해되었다. 너무 길게 지속되었을지 모르지만, 콜로덴코의 기쁨은 매력 있다.” - 2013년 6월 9일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에서 도널드 로젠버그.

"Most amazing of all to me was Kholodenko's fascinatingly contrapuntal cadenza for the Mozart concerto he played. He wrote it himself, while on the plane flying to Ft. Worth. Now that shows the guts of a true superartist." - Jeff Dunn, San Francisco Classical Voice (9 June 2013)

“내게 무엇보다도 가장 놀라운 것은 콜로덴코가 연주했던 모차르트 협주곡의 매력적인 대위법적인 카덴차였다. 그는 포트워스로 비행하는 동안 스스로 만들었다. 지금 그것은 진정한 슈퍼아티스트의 대담성을 보여준다.” - 2013년 6월 9일 샌프란시스코 클래시컬 보이스에서 제프 던.

"Kholodenko was, well, awesome. Anyone who supposes that the Soviet school of pianism collapsed along with the empire will have to find another way of explaining the robust colour, vibrant rhythm and superb ear for coordination he applied to Prokofiev's Piano Concerto No. 3 on Friday night. This was not simply a display of grand tone and steely technique, but a case study in how to put such attributes to consistently musical use. Even the orchestra under Slatkin sounded inspired. Mozart's Piano Concerto No. 21 also went well on Sunday, particularly in the scampering finale. What branded this performance as distinctive rather than merely successful were Kholodenko's own cadenzas, written in a classical style and with finely wrought counterpoint that few enough composers these days (let alone pianists) can produce. Did Kholodenko spend a lot of time piecing those cadenzas together? 'I wrote them on the airplane,' he said at the conference, eliciting another laugh. This guy has confidence." - Montreal Gazette (11 June 2013)

“콜로덴코는, 음, 굉장했다. 소비에트 피아니즘 스쿨이 제국과 함께 따라서 붕괴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사람은 금요일 밤에 그가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에 적용했던 조화를 위한 탄탄한 색깔, 활기찬 리듬, 최고의 귀를 표현하는 또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웅장한 음색과 강철 같은 테크닉의 표현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음악적인 사용 덕분으로 돌리는 것에 두는 방법에서의 사례 연구이다. 심지어 슬래트킨 밑에서 오케스트라는 소리에 영감을 주었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도 일요일에 특히 날쌔게 움직이는 피날레(3악장)에서 잘 되어갔다. 단지 성공적이라기보다는 차라리 독특한 것으로 이 연주를 낙인찍은 것은 고전적으로 만들어진, 몇 안 되는 작곡가들이 고전적인 스타일로, (피아니스트들은커녕) 오늘날 만들 수 있는 멋있게 가공된 대위법으로 만들어진, 콜로덴코가 만든 카덴차들이었다. 콜로덴코는 그 카덴차들을 조각 그림을 맞추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냈을까? ‘나는 비행기에서 그것들을 썼다.’ 그는 또 다른 웃음을 유도하면서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이 사람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 2013년 6월 11일 몬트리올 가제트.

"[Kholodenko] appears poised for a big career; he was a clear front-runner in the finals, and his performance of Prokofiev's Concerto no. 3 in C major was the best I've ever heard of this popular work." - Bachtrack (12 June 2013)

“[콜로덴코는] 좋은 성장 기회를 준비할 태세를 갖추고 등장한다. - 그는 결선에서 분명한 우승자이고, 그의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연주는 내가 이 유명한 작품을 들어본 최고였다.” - 2013년 6월 12일 바흐트랙.

"Vadym Kholodenko, this year's gold medalist, performed Stravinsky's Pétrouchka at the end of his second preliminary-round recital. For many in the audience, Kholodenko's recital came at the end of a long afternoon of listening. His was the last of nine recitals that day. He didn't even take the stage until 9:25 p.m. For weary ears, the thought of sitting through yet another banging, clanging Pétrouchka rendition, even for the most dedicated fan or critical judge, had to be tough to swallow. Kholodenko shook out his wrists and arms and then launched into the sea of notes. Fingers flew as they had all week, but as he played, the audience grew more attentive. They woke up from a collective daze and sat forward in their seats. In Kholodenko's hands, the music danced. It lilted and twirled and zipped and jolted with dizzying speed and accuracy. After so many examples of sheer technical skill, this was a virtuosic display not of piano playing, but of thrilling music-making. It was mesmerizing not because it was impressive (although it was), but because it took you to the edge of exhilaration and then jumped back, leaving you breathlessly waiting for the next sonic rise to whip your ears around the psychedelic dance floor of your imagination." - Katie Womack, Dallas Observer (20 June 2013)

“바딤 콜로덴코는 2라운드 리사이틀 마지막에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를 연주했다. 많은 청중이 콜로덴코의 리사이틀을 듣고 말았다. 그는 그날 9회의 리사이틀 중 마지막이었다. 그는 심지어 9시 25분까지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피곤해진 귀 때문에, 심지어는 가장 열성적인 팬이나 비판적인 심사위원에게조차도, 페트루슈카 연주를 쨍그랑거리는 또 다른 쾅쾅 두드리는 것을 통해 앉아있는 생각은 예측하기 힘들어야만 했다. 콜로덴코는 그의 손목과 팔을 흔들었고 음들의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다. 손가락들은 그들이 일주일 내내 가진 것처럼 날아갔지만, 그가 연주했던 것처럼, 청중은 더욱 세심해졌다. 그들은 집단의 멍한 상태에서 깨어나 좌석에 앉았다. 콜로덴코의 손에서 음악이 춤췄다. 아찔한 속도와 정확성으로 경쾌하고 빙글빙글 돌고 연거푸 퍼부었으며 뒤흔들었다. 순전한 기술적인 재주를 보여주는 수많은 예를 들자면, 이것은 피아노 연주의 기교적인 표출이 아니라 스릴 넘치는 음악 만들기였다. 인상적이었기 때문에(비록 인상적이었지만) 최면을 걸듯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의 귀들을 당신의 상상에 환각을 일으키는 댄스 플로어(무도장)에 권유하기 위해 다음 소리가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기다리면서 숨을 죽이고 당신을 떠나면서 당신을 기분 전환의 가장자리로 데려가서 다시 뛰어들게 하기 때문이었다.” - 2013년 6월 20일 댈러스 옵저버에서 케이티 워맥.

"With Kholodenko, the instrument, and the [Tchaikovsky Concerto No. 1], showed refreshing vitality, showcasing a thoughtful and enterprising talent. The pianist made no gesture toward emulating Cliburn. He found absorbing melodic shadings, glittering passage work, and a sense of sound that erased any fears about the stereotypes of the competition winner." – Philadelphia Inquirer (3 August 2013)

“콜로덴코라는 악기와 함께,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1번]은 생각에 잠긴 진취적인 재능을 소개하면서 신선한 활력을 보여주었다. 이 피아니스트는 클라이번을 모방하는 몸짓을 취하지 않았다. 그는 빠져들게 만드는 멜로디의 미묘한 차이, 반짝이는 패시지워크, 콩쿠르 우승자에 대한 고정 관념들에 대해서 어떤 공포든지 지우는 소리의 감각을 발견했다.” - 2013년 8월 3일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For Kholodenko, that was Mozart's C Major Concerto…. He was able to communicate its joy from the first moments, and added his own tasteful embellishments. His cadenzas were fascinating and well-constructed, calling upon techniques such as imitation and fugue and with unexpected harmonic turns. I found them inventive and stylistically true. He built excitement with momentum, but pulled back to savor a phrase. The slow movement was deeply felt, and one was captivated by the beauty of his phrasing..."Suffice it to say, Kiev-born pianist Vadym Kholodenko, 26, brought down the house with his performance of Prokofiev's Piano Concerto No. 3 in C Major. It was a mesmerizing and exhilarating performance, and the Fort Worth crowd cheered him like a rock star." - Janelle Gelfand, Cincinnati Enquirer (6 August 2013)

“콜로덴코를 위해, 그것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이었다… 그는 첫 번째 순간들로부터 그것의 기쁨을 의사소통할 수 있었고, 그가 소유한 우아한 장식들을 더했다. 그의 카덴차들은 뜻밖의 조화로운 순서들과 함께 모방과 푸가 같은 테크닉을 촉구하면서 매력적이고 구성이 잘 되었다. 나는 그것들이 독창적이고 예술양식의 면에서 진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탄력으로 흥분을 일으켰지만, 프레이즈를 음미하기 위해 끌어올렸다. 느린 악장(2악장)은 깊이 느껴졌고, 그의 프레이징의 아름다움에 의해 사로잡혔다...키예프 출신의 26세 피아니스트 바딤 콜로덴코가 그의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연주로 집을 붕괴시켰다고 말하겠다. 그것은 최면을 걸듯 마음을 사로잡는 즐거운 연주였고, 포트워스 청중은 그에게 록 스타처럼 환호했다.” - 2013년 8월 6일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에서 자넬 겔펀드.

"Returning to Bass Performance Hall, where he took first prize in the competition back in June, the 27-year old Ukrainian pianist Vadym Kholodenko put on a pretty amazing display of virtuosity — and, not a virtue inevitably linked, musical depth. The first half was devoted to the vast, rambling Seventh Sonata, subtitled Winter Wind, by Nikolai Medtner… Clearly, Kholodenko is deeply committed to the piece, and it's hard to imagine a more commanding performance — no small accomplishment, given some fearsome technical challenges. Kholodenko brought delicious dreaminess to an arrangement of a Tchaikovsky Lullaby, its melody seeming floated on harmonic cotton candy. The Polka de V.R. was served up with delightful playfulness, the Kreisler Liebesleid with grand-manner rubato. Finally, the longer and more flamboyant version of Kreisler's Liebesfreud was tossed off with wit, charm and apparently effortless brilliance. The more I listened to Kholodenko's warmly personalized performances of these pieces, the more I was convinced he has studied Rachmaninoff's recordings. This was music-making as if from another world, far removed from the calculated brilliance more often heard today." - Scott Cantrell, Dallas News (10 September 2013)

“6월에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던 베이스 퍼포먼스 홀로 돌아오면서, 27세의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 바딤 콜로덴코는 거장적인 기교의 매우 놀라운 표출을 보여주었고, — 그리고, 음악적인 깊이와 연결된 필연적인 관점. 1부는 니콜라이 메트너의 ‘겨울바람’이라는 제목의 방대하고 장황한 7번 소나타에 바쳐졌다… 분명히, 콜로덴코는 이 작품에 깊이 헌신했고, 더 지배적인 연주를 상상하기는 어렵다. — 무시무시한 기술적인 도전들에 주어진, 작은 성취가 아니다. 콜로덴코는 멜로디가 화성의 솜사탕에 떠있는 것 같은 차이코프스키의 자장가 편곡에 맛있는 꿈 같음을 가져왔다. 라흐마니노프의 V.R. 폴카는 기분 좋은 명랑함으로, 라흐마니노프가 편곡한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은 세련된 루바토(템포를 자유로이 가감하여 연주)로 차려졌다. 마침내,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의 더 길고 더 화려한 버전은 재치, 매력, 보아하니 극히 자연스러운 발랄함으로 단숨에 들이켰다. 내가 콜로덴코의 개인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이 작품들의 따뜻한 연주를 들으면 들을수록, 그가 라흐마니노프의 녹음들을 공부했다는 것을 확신했다. 이것은 오늘날 자주 들리는 계산된 발랄함과는 동떨어진, 마치 또 다른 세계의 음악 만들기였다.” - 2013년 9월 10일 댈러스 뉴스에서 스콧 캔트렐.

"Kholodenko, with his masterful performance astonished us with the power and beauty of his playing… We were hearing transcendental pianistic performances that demonstrated technical mastery of the highest order, plus superb musicianship that gave these performances a sense of inevitability. It was pure spun magic, and Kholodenko had a little surprise for us at the end when in the blink of an eye, the texture turned suddenly pianissimo and a new melody emerged. It was the kind of magical performance that made you hold your breath." – Lyn Bronson, Peninsula Reviews (7 October 2013)

“콜로덴코는 거장다운 연주로 그의 연주에서 힘과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다… 우리는 최고의 기술적인 통달을 입증한 초절기교적인 피아니스틱한 연주와 함께 이 연주에 불가피한 감각을 선사한 최상의 음악적 기교를 듣고 있었다. 그것은 순수하게 제시된 마법이었고, 콜로덴코는 눈 깜짝할 새에 갑자기 피아니시모(매우 여리게)로 변한 텍스처와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멜로디로 끝에서 우리를 좀 놀라게 했다. 당신의 숨을 멈추게 했던 일종의 마력이 있는 연주였다.” - 2013년 10월 7일 페닌설러 리뷰스에서 린 브론슨.

"An astonishingly gifted player with transparent tone and supremely fine touch, he gave an enthralling performance of an all-Rachmaninoff program that combined nuanced shadings, brooding intensity, dazzling virtuosity, and bone-dry wit. From the first bars, Kholodenko's technique was mesmerizing, clean and clear even in the most dense passages; the sound was like a deep, powerful river that you could see through to the bed. His manner at the keyboard recalled the image of the great Soviet pianists, sober and extremely disciplined, drawing controlled power from his back to his arched fingers and showing little on his face but pure concentration. Yet at the same time he suggested a wry sense of humor… in the second half he had much of the audience laughing after Rachmaninoff's transcription of the Scherzo from Mendelssohn's 'A Midsummer Night's Dream' — 'scherzo' is Italian for 'joke,' and his comic timing was impeccable." – James McQuillen, The Oregonian (3 February 2014)

“놀랍게도 투명한 음색과 최고의 훌륭한 터치로 재능 있는 연주자인 그는 미묘한 차이, 음울한 강렬함, 눈부신 기교, 바싹 마른 재치로 결합된 라흐마니노프 프로그램에 마음을 사로잡는 연주를 선사했다. 첫 마디들부터 콜로덴코의 테크닉은 가장 빽빽한 패시지들에서조차도 최면을 걸듯 마음을 사로잡았고 깨끗했으며 맑았다. - 소리는 당신이 침대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깊고 강한 강과 같았다. 그의 건반에서의 방식은 그의 등부터 그의 아치 모양의 손가락들까지 통제된 힘을 그리고 순수한 집중을 제외한 그의 얼굴을 조금 보여주면서, 엄숙하고 매우 규율 있는, 위대한 소련 피아니스트들의 이미지를 회상했다. 이미 동시에 그는 풍자적인 유머 감각을 암시했다… 2부에서 그는 라흐마니노프가 편곡한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중에서 스케르초를 연주한 후 많은 청중들을 웃겼다. — ‘스케르초’는 이탈리아어로 ‘농담’을 의미하는데, 그의 웃긴 타이밍은 흠잡을 데 없었다.” - 2014년 2월 3일 오리고우니언에서 제임스 맥퀼렌.

"… each sound layer was carefully contained within its own dynamic range creating a sense of vast space inhabited by a single person." - Jana Hanchett, Oregon Artswatch (5 February 2014)

“… 각각의 층을 이룬 소리는 개인에 의해 차지된 방대한 공간의 감각을 창조하는 그것이 가진 다이내믹의 범위 안에 조심스럽게 포함되었다.” - 2014년 2월 5일 오리건 아츠워치에서 제이나 핸체트.

"Vadym Kholodenko [gave] a deftly dazzling performance of [Tchaikovsky's] First Piano Concerto in B minor." - Todd von Kampen, Omaha.com (8 March 2014)

“바딤 콜로덴코는 교묘히 눈부신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연주를 [선사]했다.” - 2014년 3월 8일 오마하닷컴에서 토드 폰 캄펜.

"Kholodenko revealed a gift for coloring and a variety of touch, always applied judiciously. He made terraced dynamic — soft and dreamy in one hand, forceful and mezzo-forte in the other — sound magical. Chords were carefully voiced and poised. But none of this attention to detail bogged down the narrative. The performance had strong direction and backbone throughout. His tone was warm and full… In all, it was a recital that made me want to hear Kholodenko again, the sooner the better." – Timothy Mangan, Orange County Register (28 March 2014)

“콜로덴코는 항상 사려 깊게 적용했던 채색과 다양한 터치에 대한 재능을 드러냈다. 그는 계단식 다이내믹을 만들었다. — 한 손에는 부드럽고 꿈꾸고 다른 한 손에는 메조포르테(조금 세게)로 — 마법 같은 소리를 낸다. 화음들은 조심스럽게 나타났고 침착했다. 그러나 이야기를 뒤죽박죽으로 만드는 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지는 않았다. 연주는 전반적으로 강한 지시와 중심이 되는 부분이었다. 그의 음색은 따뜻했고 꽉 찼다… 모두, 내게 콜로덴코를 다시 듣고 싶어 하게 만드는 리사이틀이었다, 빠를수록 좋다.” - 2014년 3월 28일 오린지 카운티 레지스터에서 티모시 맨건.

"Vadym Kholodenko spins pure gold … mesmerizing." – Audiophile Audition

“바딤 콜로덴코는 순수한 황금을 짜낸다. … 완전히 넋을 빼놓는다.” - 오디오필 오디션.

"…he brought such a refined level of sophistication to his phrasing that made one marvel at the beauty of the music instead of his level of virtuosity." – Albert Lin, The Strait Times in Singapore (8 June 2015)

“…그는 그의 거장적인 기교 수준 대신에 음악의 아름다움에서 혀를 내두르게 한 프레이징에 세련된 우아한 수준을 가져왔다.” - 2015년 6월 8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 타임스에서 앨버트 린.

"Kholodenko, gold medalist in the 2013 Van Cliburn Competition, performed Piotr Ilyich Tchaikovsky's massive Piano Concerto No. 1. The demanding piece was, as expected, forceful and lavish, but it was Kholodenko's playfulness that brought a renewed level of delight to this familiar work, commanding applause after the first movement, multiple curtain calls at the work's conclusion, and another prolonged ovation after his encore. He brought forth an array of characters, attaching different attitudes to the sequencing lines and captivating cadenzas. A ferocious yet nuanced performer…" – Libby Hanssen, Kansas City Star (20 June 2015)

“2013 밴 클라이번 콩쿠르 금메달리스트 콜로덴코가 차이코프스키의 거대한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했다. 이 부담이 큰 작품은, 예상대로, 설득력이 있고 풍성했지만, 1악장 후의 갈채, 작품의 종결에서의 많은 커튼콜, 그의 앙코르 후 또 다른 오래 계속되는 기립 후 갈채를 받으면서 이 친숙한 작품에 새로워진 기쁨의 수준을 가져온 것은 콜로덴코의 장난기였다. 그는 시퀀스(동형진행) 라인(반복되는 선율)과 사로잡는 카덴차에 다른 태도를 부여하면서 풍성한 캐릭터를 제시했다. 격렬하지만 미묘한 연주자…” - 2015년 6월 20일 캔자스시티 스타에서 리비 한센.

"…a performance of steely brilliance and polished projection." – Peter McCallum, The Sydney Morning Herald (12 November 2015)

“…강철 같은 탁월함과 세련되게 멀리까지 들리게 하는 연주.” - 2015년 11월 12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서 피터 맥컬럼.

"[Scriabin's 24 Preludes Opus 11 and Fantasie Opus 28] could not have been played more beautifully, coming as they did with gorgeous colors, sensitive rubato, and voices not just sounding clearly, but as if breathing independently." – Victor Khatutsky, Boston Musical Intelligencer (25 January 2016)

“[스크리아빈 24개 프렐류드 작품 11과 환상곡 작품 28]은 그것들이 아름다운 색깔, 민감한 루바토(템포를 자유롭게 가감하여 연주), 단지 소리가 분명한 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호흡하는 것 같은 목소리들로 연주했던 것으로 다가오면서, 더 아름답게 연주될 수 없었을 것이다.” - 2016년 1월 25일 보스턴 뮤지컬 인텔리전서에서 빅토르 하투츠키.

"Pianist Vadym Kholodenko was impressive in his ASO debut… sparklingly clean, technically astute, and yet sensitive when called upon by the score and without excessive gesture or unnecessary bravado." – Mark Gresham, ArtsATL (29 January 2016)

“피아니스트 바딤 콜로덴코는 그의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데뷔에서 인상적이었다… 과도한 몸짓이나 불필요한 허세 없이 반짝이며 깨끗하고, 기술적으로 빈틈없으며, 악보에 의해 요청될 때 민감하다.” - 2016년 1월 29일 아츠애틀에서 마크 그레셤.

"Vadym Kholodenko, gold medallist of the 2013 Cliburn, is at a stage in his career when his artistic maturation seems to burgeon from recording to recording. Here he is in his element, with forthright, lithe and virile performances. Kholodenko takes to the considerably greater technical and musical challenges of the Second Concerto like a duck to water… for a heroic reading of singular power, Kholodenko and Harth-Bedoya can scarcely be beaten." – Patrick Rucker, Gramaphone 2016

“2013 클라이번 금메달리스트 바딤 콜로덴코는 녹음마다 그의 예술적 성숙이 급성장하는 것 같은 그의 경력에 있는 무대에 있다. 여기에서 그는 솔직 담백하고 유연하며 남성적인 연주로 물 만난 물고기이다. 콜로덴코는 아주 수월하게 2번 협주곡의 상당히 더 뛰어난 기술적이고 음악적인 도전을 따른다… 이례적인 파워의 영웅적인 연주로, 콜로덴코와 하르트-베도야는 거의 패배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극찬했다.” - 2016년 그라모폰에서 패트릭 러커.

"One of Kholodenko's two most notable qualities as a pianist are his stunning ringing tone, which allows him to leave notes hanging in the air longer than the physics of acoustics would suggest is possible. The other is an opposite crisp and spectacular digital speed… There is little doubt that he is a pianist of stature." – Mark Swed, Los Angeles Times (5 June 2016)

“콜로덴코의 피아니스트로서의 가장 주목할 만한 두 가지 자질들은 악기의 물리학이 암시하는 것보다 더 오래 공중에 음들이 떠있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는 그의 빛나는 종 같은 청아한 음색이다. 다른 것은 반대편의 상쾌하고 눈부신 디지털 속도이다… 그가 중요한 피아니스트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 - 2016년 6월 5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서 마크 스웨드.

"Kholodenko gives a 'magnificent performance' of Beethoven's Piano Concerto No. 4 with Miguel Harth-Bedoya and the Fort Worth Symphony." - Fort Worth Star-Telegram (29 August 2016)

“콜로덴코는 미겔 하르트-베도야의 지휘로 포트워스 심포니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의 ‘참으로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했다.” - 2016년 8월 29일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

"Kholodenko brings to the keyboard digital mastery brightened and intensified by an alert musical mind that allows him to range beyond basic conceptions of Rachmaninov's Piano Concerto No. 2." - Ventura County Star (11 September 2016)

“콜로덴코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의 기본적인 이해의 범위 밖으로 그를 따르게 하는 기민한 음악적인 마음에 의해 빛나고 격렬한 디지털 방식의 통달을 건반에 가져온다.” - 2016년 9월 11일 벤투라 카운티 스타.

콜로덴코는 김선욱 때문에 이름을 알고 있었는데 2006 리즈 콩쿠르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여러 참가자들을 긴장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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