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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일 금요일
2018 Hamamatsu Competition Semifinalist (Top 12) - Brian Le (USA)
http://portico.leeuniversity.edu/Lists/Campus%20News/CustomDispForm.aspx?ID=521&ContentTypeId=0x0100CB62B0BA3FB1469E97F8413AAF40C26100122ECC56D94DC548B9A33C1001963DA6
https://www.facebook.com/PianoOlympicsConsultant/posts/virginia-piano-olympics-piano-studio-of-nancy-breth201112-student-awards-and-hon/273192689493295/
http://www.ccacc-dc.org/Activity_1.asp?id=2176
http://www.leeuniversity.edu/NewsItem.aspx?id=6374
http://www.hipic.jp/en/news/2018/11/official1117-second-stage-of-the-competition-day-3-1.php
http://www.hipic.jp/news/2018/11/-1117-23.php
http://www.hipic.jp/en/news/2018/11/official1120-third-stage-of-the-competition-day-2.php
http://www.hipic.jp/news/2018/11/1120-3-2.php
Brian Le (樂悅章) was born in Silver Spring, Maryland in 1998. He is graduate of the Math, Science, and Computer Science Magnet program at Montgomery Blair High School. He studies with Nancy O'Neill Breth and Boris Slutsky. He entered Wha Kyung Byun's studio of the Harvard University/New England Conservatory dual degree program (five-year joint program) in September 2016.
브라이언 레는 1998년 메릴랜드 주 실버스프링에서 태어났다. 그는 몽고메리 블레어 고등학교에서 수학, 과학, 컴퓨터 공학 프로그램을 마쳤다. 그는 낸시 오닐 브레스 및 보리스 슬루츠키와 함께 공부한다. 2016년 9월부터는 하버드/뉴잉글랜드 음악원 복수 학위 프로그램으로 변화경의 문하에 들어갔다.
Orchestras
Rochester Philharmonic Orchestra (under Neil Varon) / 로체스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닐 바론 지휘)
Charleston Symphony Orchestra / 찰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Wintergreen Orchestra / 윈터그린 오케스트라
Venues
Carnegie Hall Weill Recital Hall in New York / 뉴욕 카네기홀 바일 리사이틀 홀
Kennedy Center Concert Hall and Millennium Stage in Washington DC /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콘서트홀 및 밀레니엄 스테이지
Swarthout Recital Hall at the University of Kansas / 캔자스 주립대학교 스워사우트 리사이틀 홀
Alden Theatre in McLean, Virginia / 버지니아 주 맥린 올든 극장
Eastman School of Music of the University of Rochester / 로체스터 대학교 이스트만 음악학교
DiMenna Center in New York / 뉴욕 디메나 센터
[Official Report] Interview with Brian Le after the 2nd Round Performance - Text by Haruka Kosaka (17 November 2018) / [하마마쓰 콩쿠르 공식 보고서 발췌] 2018년 11월 17일 브라이언 레와의 2라운드 연주 후 인터뷰 - 하루카 고사카 글
- How are you feeling now, after your performance?
ー演奏を終えて、今のご気分は?
- 연주를 마치고 나서 현재 기분이 어떠신지요?
I've got mixed feelings. As usual, there are things I didn't do well, but I think I should feel satisfied so long as I've done my best and communicated my message.
いろいろな感情がまざっています。いつものことながら、満足していないところもありますが、自分のベストを出し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できたなら満足すべきかなと思っています。
여러 가지 감정이 섞여있는데요. 늘 그렇듯이 제가 잘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지만, 최선을 다하여 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안은 만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How did you prepare to present "SACRIFICE"?
ー「SACRIFICE」は、どのように準備しましたか
- <희생> 연주를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In the introduction, there's a description of the composer having been inspired by many different elements, such as Bach's masses, being a Christian, and the Great Hanshin Earthquake. It's a very deep work. I feel it represents evil and God in parallel, to a certain extent.
イントロダクションには、バッハのミサ曲や、キリスト教徒であること、東日本大震災など、いろいろな要素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たと書かれています。とても深い作品です。ある意味で、悪と神の並置だと感じました。
도입부에서 바흐의 미사곡, 기독교인이 되는 것, 1995년 효고 현 남부 지진 같은 다양한 요소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작곡가의 설명이 있습니다. 이 곡은 매우 깊은 작품입니다. 저는 이 곡이 어떤 면에서는 악과 신이 동시에 있다고 느낍니다.
I felt the second part conveys some aspects of Japanese culture, such as the chanting of Buddhist sutra and literature; things that gradually emerge.
第二の部分は、日本のお経や文学といった、徐々になにかが現れていくようなものに近いのではないかと感じました。
두 번째 부분은 불교의 경전과 문학을 외는 것 같은 일본 문화의 일부 측면을 전달한다고 느꼈는데, 서서히 무언가가 나타나는 것들이죠.
- Are you interested in Japanese literature?
ー日本の文学に興味があるのですか?
- 일본 문학에 관심 있나요?
I'm not that familiar with it, but I feel this work is somehow close to it.
そんなに詳しくないですが、そういうものにに似ていそうだと思って。
그것에 친숙하지 않지만, 이 작품이 어떻게든 그것에 가깝다고 느낍니다.
In the United States, ancient Japanese literature is not very popular. But there is a niche group of people who are hard-core fans of Japanese popular culture, such as anime (Japanese cartoons). Well, I'm not in that group, though...anyway, I found the composer's work interesting.
アメリカでは日本の古い文学はあまりポピュラーではありませんが、一部のニッチなグループの人たちは日本のポップカルチャーが好きで、例えばアニメには熱狂的なファンがいますよね。僕はそれにはあまり興味がないけど...でも、この作品はおもしろいと思いました。
미국에서 고대 일본 문학은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일본 만화) 같은 일본 대중문화의 주력 팬인 사람들의 틈새 그룹이 있습니다. 음, 저는 그 무리에 속해 있지 않지만...어쨌든 저는 이 작품이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했네요.
- And you performed Beethoven's Sonata No. 31. Do you have any particular thoughts about this work?
ーそして、ベートーヴェンのソナタ第31番を演奏されました。この作品への思いは?
- 베토벤의 소나타 31번을 연주하셨는데요. 이 작품에 대한 특별한 생각들이 있나요?
Oh my gosh! This is a work I'd like to carry on exploring for the rest of my life. As I'm still young, I know I can't present this work perfectly at this stage. I believe it's a work everyone needs time to understand.
オーマイゴッシュ! これは、生涯にわたって探求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る作品なんです。僕が今の若い年齢で、完璧にうまく演奏することができるはずないのはわかっているけど。でも、これは誰にとっても理解するのに時間がかかる作品だと思います。
이런! 이것은 제가 평생 동안 탐구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저는 아직 어리니, 이 무대에서 이 작품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곡은 모든 사람에게 이해할 시간이 필요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Beethoven once said music is better than philosophy. That means music was everything for him in his world. I believe only Beethoven could express that in the form of a 20-minute piece of music, as he does in this sonata.
ベートーヴェンは、音楽は哲学より優れているといいました。つまり、音楽こそが彼にとって世界のすべてだったのです。20分のソナタでそれを音楽作品として形にすることは、ベートーヴェンにしかできなかったと思います。
베토벤은 음악이 철학보다 낫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즉, 음악은 그의 세계에서 그에게 모든 것을 의미했죠. 저는 베토벤만이 이 소나타에서와 같이 20분짜리 악곡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고 믿어요.
- And you played that work by Beethoven at the beginning of your program. Did you consider the order of performance carefully?
ーそんなベートーヴェンを最初に演奏しましたね。順番は考えましたか?
- 베토벤을 처음 연주하셨는데요. 연주 순서를 신중하게 고려하셨나요?
Because the Beethoven piece is profound, I felt I would diminish the work if I played something before it. When I was putting together my program, I thought Chopin's ballade would work well for the ending because it has both a story and craziness. And I thought "SACRIFICE" would make a good break between the two pieces, that's why I placed it between the Beethoven and the Chopin.
ベートーヴェンはとても重い作品なので、その前に何かを演奏したら、傷をつけてしまうような気がして。プログラミングを考えた時、ショパンのバラードは物語性も狂気もある曲なので、エンディングに良いと思いました。「SACRIFICE」は、その2曲の間のブレイクとして良いと思い、真ん中で演奏しました。
베토벤 작품은 심오하기 때문에 이 곡을 연주하기 전에 무언가를 연주하면 작품이 약해질 것이라고 느꼈어요. 제 프로그램을 준비할 때, 이야기와 광기가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쇼팽의 발라드를 끝에 연주하는 게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희생>이 두 곡 사이에 좋은 휴식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베토벤과 쇼팽 사이에 배치했네요.
- I found Chopin's Ballade No. 4 a challenging work, too. What do you like about the work?
ーバラード4番も難しい作品だと思います。どんなところが好きですか?
- 쇼팽 발라드 4번이 어려운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작품에 대해서) 어떤 걸 좋아하시나요?
It's a very complicated work, both technically and structurally. It's not easy to play it smoothly. I remember someone saying it's a work that sums up a whole life in 12 minutes, and I completely agree with that viewpoint. I think a lot of different experiences are included in this short work.
技術的にも構造的にもとても複雑な作品です。演奏をうまく運ぶこと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誰かが、これは12分で一生涯を経験するような作品だといっていたけど、まさにその通りだと思います。たくさんの経験がこのコンパクトな物語の中に込められていると思いました。
기술적으로나 구조적으로나 매우 복잡한 작품입니다. 부드럽게 연주하는 게 쉽지 않죠. 저는 누군가가 이 곡이 12분 만에 모든 삶을 요약한 작품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는데, 확실히 그대로라고 생각해요. 이 짧은 작품에 많은 경험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했네요.
- By the way, is this your first time in Japan?
ーところで、日本は初めてですか?
- 그런데 이번에 일본에 처음 오셨죠?
Yes. Everyone's nice and everything's clean here. All the trains arrive on time, so I often almost miss the train because I tend to be late and don't reach the platform on time (laughs). That's completely different from my experiences in the United States!
はい、みんなが優しくて、すべてのことがクリーンです。電車も全部時間通りに来ます。僕はいつも遅刻しがちなので、おかげで乗り遅れそうになってばかりですが(笑)。アメリカとは全然違いますね!
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친절하고 모든 것이 깨끗해요. 모든 열차가 정시에 도착하는데 저는 늦게 가는 경향이 있고 제 시간에 플랫폼에 도착하지 않기 때문에 기차를 자주 놓쳐요(웃음). 미국과는 전혀 다르네요!
[Official Report] Interview with Brian Le after the 3rd Round Performance - Text by Haruka Kosaka (20 November 2018) / [하마마쓰 콩쿠르 공식 보고서 발췌] 2018년 11월 20일 브라이언 레와의 3라운드 연주 후 인터뷰 - 하루카 고사카 글
- I feel refreshed now because you ended your performance with Mozart. But you started with Liszt's Piano Sonata in b minor, which is a very heavy work.
ーモーツァルトで終わったので、今軽やかな気持ちになっていますが、リストのロ短調ソナタというとても重い作品からスタートしましたね。
- 모차르트 협연을 끝냈기 때문에 이제 제 기분이 상쾌하네요. 그러나 당신은 리스트 소나타로 시작했는데, 이것은 매우 무거운 작품이네요.
Yes.
そうですね。
그렇습니다.
- Four competitors performed this piece at the semi-final stage. In fact, right before you...
ーセミファイナルで4人もこの曲を演奏しましたよね。ルーさんの前にも...。
- 4명의 경쟁자들이 준결선에서 이 곡을 연주했네요. 사실, 바로 전에...
Did someone play it right before me?
誰かが弾いたの?
누군가 저보다 먼저 이 곡을 연주했나요?
- Yes, and actually he ended his performance with it.
ーはい、しかも一番最後に。
- 네, 게다가 제일 마지막에요.
Do you mean, I presented my performance right after it? Oh my, I didn't know that. How interesting.
それじゃあそのすぐあとに僕は弾いたの? おぉー、それは知りませんでした。おもしろいね。
제가 이 곡을 직후에 연주했나요? 이런, 몰랐네요. 재밌네요.
- Anyway, why did you select this piece?
ーそれはさておき、この曲を選んだのは?
- 그건 제쳐두고, 이 곡을 고른 이유는요?
This is the first work by Liszt I wished to study. I listened to it many times and I really liked it, so I asked my teacher if I could perform it; my teacher's response was, "Are you crazy?" (laughs) Finally, I am now allowed to play the piece. I was first told to practice his short works so my hands and brain would get used to Liszt's works.
僕にとって、初めて取り組もうと思ったリストの作品でした。何回も聴いてすごく好きだと思い、先生にこの曲を演奏してもいいかときいたら、あなたクレイジーなんじゃないの?っていわれたんです(笑)。でもやっと演奏させてもら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最初は短い曲を演奏して、手と頭にリストの作品を覚えさせるようにといわれました。
이것은 제가 공부하고 싶었던 첫 리스트 작품입니다. 저는 이 곡을 여러 번 들었고 실제로 좋아해서 선생님께 제가 이 곡을 연주할 수 있는지 질문했는데, 선생님의 반응은 다음과 같았죠. - “너 미쳤니?” (웃음) 마침내 저는 이제 이 곡을 연주할 수 있게 되었죠. 저는 손과 두뇌가 리스트의 작품들에 익숙해지도록 리스트의 짧은 곡들을 연습하라는 말을 먼저 들었죠.
Sonatas are romantic dramas; considering that, it's crazy, really, that I go on to the stage, sit down, and suddenly present this 30-minute drama to the audience. I'm really thrilled.
ソナタは、ロマンティックなドラマのある作品です。考えてみれば、ステージにさっと出て行って、座ってこの30分の物語を届けるだなんて、確かにクレイジーなことです。すごくスリルがあります。
소나타는 낭만적인 드라마입니다. - 생각해보면, 무대로 나가서 앉은 다음 이 30분의 이야기를 전달하다니 확실히 미친 거네요. 정말 스릴 있어요.
- Why did you choose No. 2 for the piano quartet?
ーピアノ四重奏で第2番を選んだのは?
- 피아노 콰르텟 2번을 고른 이유는요?
I like both, but I especially like the third movement of No. 2; I find the second movement beautiful, too, and the beauty is not an obsolete kind. That's why I selected No. 2.
両方とも好きなのですが、個人的には2番の3楽章が特に好きです。2楽章も美しいですね。それも陳腐な美しさではなく。それで、2番の方を選択しました。
둘 다 좋아하지만 특히 2번 3악장을 좋아해요. 2악장도 아름다운데, 그것도 진부한 아름다움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2번을 선택했네요.
Awards
2011 - Music Teachers National Association (MTNA) Junior Piano Competition in USA [State Level] 1st prize and [Eastern Division] alternate / 미국 전국음악교사협회 주니어 피아노 콩쿠르 주 전역 1위 및 동부 지역 대체
2012 - Ylda Novik Concerto Competition at the Washington Music Teachers Association in USA [Junior Division] 1st prize ex-aequo with Risako Takamura (Japan) / 미국 워싱턴 음악교사협회 일다 노빅 협주곡 콩쿠르 [주니어 부문] 리사코 다카무라와 공동 1위
2012 - Robert Spencer Piano Concerto Competition at the Northern Virginia Music Teachers Association in USA 1st prize / 미국 노던버지니아 음악교사협회 로버트 스펜서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 1위
2012 - Virginia State Music Teachers Association in USA State Auditions 1st prize / 미국 버지니아 음악교사협회 주 전역 오디션 1위
2012 - Miriam Shields Gottlieb Memorial Piano Competition at the Maryland State Music Teachers Association in USA 2nd prize ex-aequo with Risako Takamura (Japan) / 미국 메릴랜드 음악교사협회 미리엄 즈 고틀립 기념 피아노 콩쿠르 - 리사코 다카무라(일본)와 공동 2위
2012 - Doris and Larry Chase Sonata Competition at the Maryland State Music Teachers Association in USA 3rd prize / 미국 메릴랜드 음악교사협회 도리스 & 래리 체이스 소나타 콩쿠르 3위
2012 - 2nd West Virginia University Keyboard Festival Student Competition in USA [High School Classical Competition] Finalist (Top 8) / 미국 제2회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키보드 페스티벌 학생 콩쿠르 [고등학교 클래식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7월)
2012 - 27th International Young Artists Piano Competition in Washington DC, USA 1st prize / 미국 워싱턴 DC 제27회 영 아티스트 국제피아노콩쿠르 1위 (9월)
2013 - 10th IIYM (International Institute for Young Musicians)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Kansas City, Kansas (USA) Finalist (Top 6) /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 제10회 국제청소년연주자협회 국제피아노콩쿠르 파이널리스트 (7월)
2013 - 3rd West Virginia University Keyboard Festival Student Competition in USA [High School Classical Competition] 1st prize / 미국 제3회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키보드 페스티벌 학생 콩쿠르 [고등학교 클래식 콩쿠르] 1위 (7월)
2014 - Music Teachers National Association (MTNA) Senior National Piano Duet Competition in Chicago, Illinois (USA) 1st prize with his duo partner Cynthia Liu (USA) /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전국피아노교사협회 시니어 전국피아노듀오콩쿠르 - 듀오 파트너 신시아 류(미국)와 1위
2014 - 10th Lee University Piano Competition in USA 2nd prize / 미국 제10회 리 유니버시티 피아노 콩쿠르 2위 (6월)
2014 - 11th IIYM (International Institute for Young Musicians)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Kansas City, Kansas (USA) 2nd prize /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 제11회 국제청소년연주자협회 국제피아노콩쿠르 2위 (7월)
2015 - Charleston Symphony Orchestra Young Artists' Competition in South Carolina, USA Finalist (Top 5)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4월)
2015 - Eastman Young Artists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at Eastman School of Music of the University of Rochester in New York, USA 1st prize, Gold Medal and New York City Debut Concert on the DiMenna Center Piano Concert Series /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 대학교 이스트만 음악학교 이스트만 영 아티스트 국제피아노콩쿠르 1위, 금메달 및 뉴욕시 디메나 센터 피아노콘서트시리즈 데뷔 콘서트 (7월)
2016 - 8th New York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USA Finalist (Top 22) / 미국 제8회 뉴욕 국제피아노콩쿠르 파이널리스트 (6월)
2016 - 7th Thomas & Evon Cooper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in Ohio, USA Semifinalist (Top 15) / 미국 오하이오 제7회 토머스-에본 쿠퍼 국제음악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 (7월)
2016 - Friday Morning Music Club (FMMC) High School Piano Competition in Washington DC, USA 2nd prize / 미국 워싱턴 DC 프라이데이 모닝 뮤직 클럽 고등학교 피아노 콩쿠르 2위 (11월)
2018 - 10th Concours International de Piano de Lyon in France 6th prize ex-aequo with Karlis Gunars Tirzitis (Latvia) / 프랑스 제10회 리옹 국제피아노콩쿠르 - 카를리스 구나르스 티르지티스(라트비아)와 공동 6위 (7월)
2018 - 10th Hamamatsu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Japan Semifinalist (Top 12) / 일본 제10회 하마마쓰 국제피아노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 (11월)
Program - Yamaha
1st Stage
Chopin Etude in F, Op. 10-8 / 쇼팽 연습곡 작품 10-8
Haydn Sonata No. 58 in C, Hob. XVI:48 / 하이든 소나타 58번
I. Andante con espressione
II. Rondo. Presto
Liszt Etude d'exécution transcendante No. 7 "Eroica" /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7번 <영웅>
2nd Stage
Beethoven Sonata No. 30 in E, Op. 109 / 베토벤 소나타 30번
I. Vivace ma non troppo - Adagio espressivo
II. Prestissimo
III. Gesangvoll, mit innigster Empfindung. Andante molto cantabile ed espressivo
Fuyuhiko Sasaki: Sacrifice / 후유히코 사사키 <희생>
Chopin Ballade No. 4 in f, Op. 52 / 쇼팽 발라드 4번
3rd Stage
Liszt Sonata in b, S. 178 / 리스트 소나타
Bartok: Out of Doors / 버르토크 <문 밖에서>
I. With Drums and Pipes. Pesante
II. Barcarolla. Andante
III. Musettes. Moderato
IV. The Night's Music. Lento - (Un poco) piu andante
V. The Chase. Presto
Mozart Piano Quartet No. 2 in Eb, K. 493 / 모차르트 피아노 콰르텟 2번
I. Allegro
II. Larghetto
III. Allegretto
- Keiko Urushihara, violin / 게이코 우루시하라, 바이올린
- Yasuhiro Suzuki, viola / 야스히로 스즈키, 비올라
- Kaeko Mukoyama, cello / 가에코 무코야마, 첼로
Final Stage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 1 in b flat, Op. 23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I. 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 - Allegro con spirito
II. Andantino semplice - Allegro vivace assai - Prestissimo
III. Allegro con fuoco
자료는 별로 없는데 콩쿠르 입상 경력을 정리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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