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1일 수요일

Label / Sony Classical




<위키페디아 정보>
Sony Classical Records is an American record label. It was started in 1927 as Columbia Masterworks Records, a subsidiary of the American Columbia Records. In 1948, it issued the first commercially successful long-playing 12" record. Over the next decades its artists included Isaac Stern, Pablo Casals, Glenn Gould, Eugene Ormandy, Vangelis, Elliot Goldenthal, Leonard Bernstein and John Williams.

소니 클래시컬 레코즈는 미국의 음반사이다. 1927년 아메리칸 컬럼비아 레코즈의 자회사인, 컬럼비아 마스터워크스 레코즈로 시작했다. 1948년 오래 재생되는 성공적인 12인치 레코드를 처음으로 상업화해서 눈길을 끌었다. 다음 10년 이상의 아티스트들로는 아이작 스턴, 파블로 카잘스, 글렌 굴드, 유진 오먼디, 반젤리스, 엘리어트 골덴탈, 레너드 번스타인, 존 윌리엄스를 포함한다.

Columbia Records used the Masterworks brand name not only for classical and Broadway records, but also for spoken-word albums such as Edward R. Murrow and Fred W. Friendly's successful "I Can Hear It Now" series. Parent CBS also featured the Masterworks name on its consumer electronics equipment.

컬럼비아 레코즈는 클래식 음반과 브로드웨이 음반에 마스터워크스 브랜드명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에드워드 머로우와 프레드 프렌들리의 성공적인 <"I Can Hear It Now(나는 지금 그것을 들을 수 있다)> 시리즈 같은 제목의 앨범에도 사용했다. 모회사인 CBS는 마스터워크스 이름을 가전제품에도 나타났다.

In 1980, the Columbia Masterworks label was renamed CBS Masterworks Records, but in 1990, after CBS Records was acquired by Sony, it was finally renamed Sony Classical Records (Its logo echoes the "Magic Notes" logo that was Columbia's emblem until 1955). During the 1990s, the label attracted controversy under the leadership of Peter Gelb as it emphasized crossover music over mainstream classical releases, failing to make available much of its archive of great recordings.

1980년에 컬럼비아 마스터워크스 레이블은 CBS 마스터워크스 레이블로 변경되었지만, 1990년에 CBS 레코즈가 소니에 인수된 후, 마침내 소니 클래시컬 레코즈로 변경되었다. (로고는 1955년까지 컬럼비아의 엠블럼이었던 “마법의 음들” 로고를 반복한다.) 1990년대 동안, 뛰어난 음반들의 보관소를 만드는 데 실패하면서, 주류 클래식 음반 발매를 통해 크로스오버 음악을 강조한 것처럼 피터 겔브의 지도하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Going "back to the future", the Masterworks name lives on in its series of Broadway cast albums, Masterworks Broadway Records, and as the name of Sony Music Entertainment's classical music division, Masterworks. The Sony Classical label is listed today as a sister label of Masterworks.

“미래로 회귀”하면서 마스터워크스 이름은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시리즈와 마스터워크스 브로드웨이 레코즈 시리즈 속에서, 그리고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 음악 부문, 마스터워크스로서 살아있다.

<나무 위키 정보>
RCA, 빅터, CBS, BMG 등등 유수의 레코딩을 많이 인수했다. 풍부한 카탈로그를 보유하고도 막상 회사 자체는 마이너의 길로 들어서서 안타까울 따름. 그래도 과거에 녹음한 무수한 양의 박스 세트들을 발매하고 있다.

소니 클래식 (구 CBS)
한때 CBS를 인수하고 메이저의 길을 걷는가 싶더니 음반계 불황으로 인해 클래식 사업을 축소하고 마이너의 길을 걷는다. 물론 신인 연주자들을 꾸준히 발굴해 내고는 있지만 그 규모가 다른 메이저 레이블들에 비할 데가 아니다. 현재는 소니뮤직의 산하에 있다. RCA 빅터 BMG를 인수하고도 마이너를 걷는다는 게 참 안타까울 따름.

CBS (현 소니 뮤직)
대표적인 아티스트: 브루노 발터, 레너드 번스타인, 조지 셀, 유진 오먼디, 주빈 메타 등

RCA (현 소니 뮤직)
대표적인 아티스트: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프리츠 라이너, 야샤 하이페츠, 샤를 뮌슈, 귄터 반트 등

도이치 아르모니아 문디(DHM)
대표적인 아티스트: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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