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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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Snowman’s Autumn in Warsaw Again! Day 20 (1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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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에 조식 먹으러 식당에 갔다. 자리는 바로 잡았으나 혼잡하다. 백화점 가려고 준비했더니 하필 일요일은 휴무. 전날 매장에서 베이지색 스웨트셔츠 XL 사이즈를 찾지 못했다. 가장 가까운 백화점에는 아직 재고가 있다. 그래서 성 십자가 성당을 가...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Snowman’s Autumn in Warsaw Again! Day 19 (18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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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10분에 식당에 가니 한가하다. 조식 메뉴에 치즈 피에로기와 닭고기가 나왔다. 사진을 먼저 찍는다는 게 요플레랑 시리얼을 먼저 먹었다. 기존에 먹던 우유가 바닥나서 도자기 주전자에 있는 우유를 따라야 했다. 오전에 백화점을 가려다가 취소했...
Snowman’s Autumn in Warsaw Again! Day 18 (17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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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밥이 든 아란치니처럼 생긴 메뉴가 있어서 집었는데 그냥 야채 미트볼 같은 거였다. 옥수수도 있었는데 전에 크게 맛있지 않았고 국물이 튀었던 기억 때문에 굳이 집지 않았다. 아침 먹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지 않고 아래로 내려...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Snowman’s Autumn in Warsaw Again! Day 17 (16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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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기 전에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깐 엄마가 맛있겠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은 맛이 제일 덜했다고 말했다. 8시 50분쯤 식당으로 갔더니 메뉴 하나가 사라졌다. 먹는다는 표시로 스푼과 포크를 포개 놓고 다 먹어갈 때쯤 어떤 메뉴인지 보러 갔는데 토마토...
Snowman’s Autumn in Warsaw Again! Day 16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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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30분에 조식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도 자리가 없으려고 한다. 내가 잘 먹고 잘 지낸다는 표시로 가족들에게 먹는 사진을 보여주곤 한다. 아침에 카레볶음밥이 나왔는데 길쭉한 쌀이고 잘 부스러진다. 동생이 보더니 찰지지 않다고 말한다. 밥이 매번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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