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블릭 레이블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지만 이렇다 할 정보가 딱히 없다.
http://www.cadenza-cd.com/label/weitblick.html
ドイツの MELISMA MUSIC 傘下だが、国内代理店が率先してアイテムの選定を行い、基本的には日本市場向けとして制作されている特殊なレーベル。MELISMA MUSIC が持つ現地での人脈からか、これだけの放送音源などを発掘しているのは正に壮観。更に、子息や夫人など遺族からきちんと承認を得るなどしてリリースを続けているのは非常に好ましい。
독일 멜리스마 뮤직 레이블 산하이지만, 국내 기관이 솔선하여 아이템을 선정하고 기본적으로 일본 시장용으로 제작된 특수 레이블이다. 멜리스마 뮤직이 있는 현지 인맥 때문인지, 이만큼의 방송 음원 등을 발굴하고 있는 것은 바로 장관이다. 또한 아들과 부인 등 유족의 제대로 된 승인을 얻는 등 출시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やはり日本人好みのアイテムが多く、ヴァンデルノート、ケーゲル、コンヴィチュニーを始め、サンソン・フランソワ(SSS-0021-2)、スウィトナーやマタチッチ、最近ではライヴの凄さが話題となり、改めて見直されつつあるテンシュテットの録音も、夫人の協力により復刻を開始している。
역시 일본인이 좋아하는 항목이 많은데, 앙드레 반데르노트(André Vandernoot), 헤르베르트 케겔(Herbert Kegel), 프란츠 콘비치니(Franz Konwitschny)의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상송 프랑수아(SSS-0021-2), 오트마르 쥐트너(Otmar Suitner), 로브로 폰 마타치치(Lovro von Matačić)의 최근 라이브의 굉장함이 화제가 되어, 재차 검토되고 있다. 클라우스 텐슈테트(Klaus Tennstedt)의 녹음도 부인의 협력으로 복각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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