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도노호의 제7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일기 13 - 1982년 6월 26~29일
All we can do now is wait, and practise – it is strange to be practising the two concertos for the finals so furiously when there is a chance of not getting to perform them. But the atmosphere is so stimulating that I am totally motivated and I am somehow able to ignore the possibility of being eliminated.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기다리면서 연습하는 것이다. - 결선을 위해 두 개의 협주곡을 연습하는 것은 낯설어서 연주하게 되지 않는 기회가 있을 때 극단적이다. 그러나 분위기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내게 완전한 동기 부여가 되며 어떻게든 탈락할 가능성이 무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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