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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iano bachelor, piano music lover, CD collector and classical music information's translator. Also KakaoTalk character Tube mania!Naver Blog: http://blog.naver.com/neige1984Youtube Channel: https://www.youtube.com/channel/UCDPYLTc4mK7dOXYTQEOiPew?view_as=subscriber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François Dumont - Sunday Chopin Recitals in Żelazowa Wola (27 September 2026)


https://www.youtube.com/watch?v=naGNBtejS3o


프랑수아 뒤몽 - 2026년 9월 27일 젤라조바볼라 선데이 쇼팽 리사이틀

Nocturne No. 7 in c#, Op. 27 No. 1 / 녹턴 7번

Nocturne No. 8 in Db, Op. 27 No. 2 / 녹턴 8번

Impromptu No. 3 in Gb, Op. 51 / 즉흥곡 3번

Scherzo No. 3 in c#, Op. 39 / 스케르초 3번

Waltz No. 13 in Db, Op. 70 No. 3 (WN 20) / 왈츠 13번

Variation in E from “Hexameron” on the march from Bellini’s opera ‘I puritani’, Dbop. 29A / 벨리니 오페라 <청교도> 중 행진곡 주제에 의한 헥사메론 변주곡 제6변주

Fantasy-Impromptu in c#, [Op. 66] (WN 46) / 즉흥 환상곡

Mazurka in f, Op. 63 No. 2 / 마주르카 작품 63-2

Ballade No. 4 in f, Op. 52 / 발라드 4번

Waltz No. 6 in Db, Op. 64 No. 1 “Minute Waltz” (encore) / 왈츠 6번


날씨가 추워지는 관계로 2026년 젤라조바볼라 쇼팽 생가에서 일요일마다 열리는 리사이틀 중 마지막이 되었다. 오랜만에 2010 쇼팽 콩쿠르 입상자를 보게 되어 반가웠다. 쇼팽 콩쿠르 3차까지 파치올리 피아노로 연주했는데 결선에선 가장 마지막 순서였다. 내심 파치올리를 기대했으나 스타인웨이로 갈아타고 결국 5위 입상! 세월이 흘러 쇼팽 생가에서는 야마하로 들려준다. 프렌치 쇼팽이랑 궁합이 잘 맞는 것 같기도? 중간고사 기간에 정신 못 차리고 결선을 본방 사수했던 기억이 있다. 평소에 러시안, 프렌치, 폴리시 쇼팽 셋 다 어떤지 비교 감상해보던 추억이 있어서일까? 굳이 모아놓고 들었다기보다는 음반이 구해지는 대로 서서히 알아 나갔다. 2010년 대회는 3색 쇼팽을 결선에서 다 볼 수 있다는 게 좋았다. 지금도 21세기에 열린 대회 중 직관했으면 가장 좋았을 대회가 2010년이다. 나한테는 한국이 입상한 2005년이나 2015년이 아니다. 직관했던 2021년과 2026년도 아니다. 2010년 우승자를 욕한 사람 중 1인이었으면서 쇼팽 탄생 200주년이라 그랬는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되어버렸다. 쇼팽 스케르초 3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여유롭다. 20대 청춘이고 대회였으면 이렇게 안 치고 혈기왕성했으려나? 2010년 대회는 2005년보다 연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그건 나도 동의한다. 그러나 입상 여부를 떠나 나중에 잘된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쏟아져나온 대회는 2010년인 것 같다.

Google Drive / 2026. 09. Jean Sibelius Violin Competition Winners 2

제5회 1985 공동 1위 Leonidas Kavakos (Greece) /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그리스) 01 Leonidas Kavakos - Brahms Violin Concerto, Hungarian Dances & Bartok R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