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re Tharaud Plays Erik Satie - Live at the Cité de la Musique in Paris (8 February 2009)

알렉상드르 타로가 연주하는 사티 - 2009년 2월 8일 15시 파리 시테 드 라 뮈지크
Gnossienne n°6 / 그노시엔 6번
Véritables préludes flasques (pour un chien) / 개를 위한 엉성한 전주곡
Gnossienne n°5 / 그노시엔 5번
Trois valses du précieux dégoûté / 진저리나는 멋쟁이의 품위 있는 왈츠
Avant-dernières pensées / 임종 전 사색
Première Pensée Rose+Croix / 장미십자단의 첫 번째 생각
Gnossienne n°4 / 그노시엔 4번
Petite ouverture à danser / 춤추기 전의 작은 서곡
Le Piccadilly / 피카딜리
Valse-Ballet /발레 왈츠
Pièce froide n°1 / 차가운 소품들 1번
Gnossienne n°3 / 그노시엔 3번
Les pantins dansent / 꼭두각시들이 춤춘다
Gymnopédie n°3 / 짐노페디 3번
Heures séculaires et instantanées / 속되고 즉각적인 시간
Gnossienne n°2 / 그노시엔 2번
Descriptions automatiques / 자동적인 묘사
Gambades (carnet d'esquisses et de croquis) / 강바드 - 스케치와 크로키 공책
Poudre d'or / 금가루
Gnossienne n°1 / 그노시엔 1번
Polka extraite du Piège de Méduse (encore) / 메두사의 덫 가운데 폴카

에릭 사티는 카페 피아니스트였다. 몇몇 작품들을 들어보면 클래식 음악이라기보다는 카페에서 누군가가 연주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노시엔을 거꾸로 배치했는데 7개의 그노시엔 중에서 1번을 가장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