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도노호의 제7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일기 06 - 1982년 6월 13일
I played my first round at 17.00. The program was:
나는 1라운드에서 17시에 연주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Beethoven Sonata Opus 101 3rd and 4th Movements / 베토벤 소나타 28번 3, 4악장
Tchaikovsky November from The Seasons / 차이코프스키 사계 중 11월 <트로이카에서>
Bach Prelude and Fugue Bk 1 No 3 / 바흐 평균율 1권 프렐류드와 푸가 3번
Scriabin Etude Op 65 No 3 / 스크리아빈 연습곡 작품 65-3
Chopin Etude Op 10 No 8 / 쇼팽 연습곡 작품 10-8
Rachmaninov Etude Op 39 No 5 / 라흐마니노프 연습곡 작품 39-5
Liszt Paganini Etude no 6 / 리스트 <파가니니에 의한 대연습곡> 6번
The audience here is incredible. Every seat is taken at all times and for all competitors, and whoever is playing there seems to be some part of the crowd shouting and cheering for them.
여기 있는 청중은 대단하다. 모든 좌석은 항상 모든 참가자들에 대해 꽉 차 있으며, 누구든지 거기에서 연주하는 사람은, 외치고 환호하는 군중의 일부인 것처럼 보인다.
They were particularly nice after my performance of Tchaikovsky's November, which they call Troika here – the main tune is apparently very popular, and everyone, musician or not, seems to know it.
그들은 특히 여기에서 트로이카라고 부르는 차이코프스키 사계 중 11월 연주 이후에 좋았다. - 주요 곡은 명백하게 매우 대중적이며, 음악가이든지 아니든지 모든 사람이 이 곡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Playing the four etudes was terrifying, because the Soviet pianists can wipe the floor with the rest of the world when it comes to pieces like that. I heard that Ovchinnikov played the Chopin Op 10 No 2 as if it was the easiest thing in the world.
소련의 피아니스트들이 그 곡에 관한 한 세계의 나머지를 남작하게 누를 수 있기 때문에 4개의 연습곡을 연주하는 것은 무서웠다. 나는 옵치니코프가 쇼팽 연습곡 작품 10-2를 세계에서 가장 쉬운 것처럼 연주했다고 들었다.
People keep coming up to me and talking about Troika and how Russian it was in my performance.
사람들은 계속 내게 다가와서 트로이카에 대해 이야기하며 내 연주에서 이 곡이 어떻게 러시아적이었는지 이야기한다.
All we can do now is practise, drink and wait for the chop or otherwise. I will go to listen to some of the others.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연습하고, 마시며, (식당에서의) 칼질이나 다른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나는 다른 몇몇 연주자들을 들으러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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