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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iano bachelor, piano music lover, CD collector and classical music information's translator. Also KakaoTalk character Tube mania! Naver Blog: http://blog.naver.com/snowseol Youtube Channel: https://www.youtube.com/channel/UCDPYLTc4mK7dOXYTQEOiPew?view_as=subscriber

2019년 11월 2일 토요일

2018 Hamamatsu Competition Semifinalist (Top 12) - Tomoya Umeda (Japan)


https://enc.piano.or.jp/persons/5700

http://www.piano.or.jp/concert/20081657

https://twitter.com/tomoya__umeda

http://www.civic.okazaki.aichi.jp/calendar/2018/01/025940_profile.html

http://www.hipic.jp/en/news/2018/11/official1113-announcement-of-results.php

http://www.hipic.jp/news/2018/11/-1113-1.php

http://www.hipic.jp/en/news/2018/11/official1120-third-stage-of-the-competition-day-2.php

http://www.hipic.jp/news/2018/11/1120-3-2.php

Tomoya Umeda was born in Gifu Prefecture, Japan in 1991. He began her piano studies at the age of 5 years. He studied with Yuki Iguchi, Rie Osako, Makoto Sugiura, Shoichi Hase, Hideto Nishikawa, Rintaro Akamatsu and Seizo Azuma. He studied at Aichi Prefectural Meiwa Senior High School Music Department and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After graduated from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master degree course. He won the Kreutzer Prize at the end of the course, the Academy Music Award at the Graduate School, the Clavier Grand Prize at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He studied at 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 postgraduate course with prof. Martin Hughes as a 2015-2016 Rotary Foundation scholar. He took part in the masterclasses held by Andrzej Jasinski, William Naboré, Alexander Kobrin, Bruno Leonardo Gelber, Maria João Pires, Nádor György, Sándor Falvai, Véronique Bonnecaze, Jacques Rouvier and others. Tomoya gave recitals mainly in Tokyo and Nagoya. In February 2018, he gave a recital in Italy. In addition to solo concert, his chamber music performances with the Nagoya Philharmonic Orchestra concert master and others were acclaimed.

도모야 우메다는 1991년 일본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그는 5세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유키 이구치, 리에 오사코, 마코토 오쿠무라, 히데오 스기우라, 쇼이치 하세, 히데토 니시카와, 린타로 아카마쓰, 세이조 아즈마를 사사했다. 아이치 현립 메이와 고등학교 음악과 및 도쿄 예술대학교 음악학부 기악과 피아노 전공 후 졸업했다. 도쿄 예술대학교 석사 과정을 마친 후 크로이처 상을 받았으며 대학원에서는 아카데미 음악상, 예대 클라비어 그랑프리를 받았다. 2015~2016년에는 로터리 재단 장학생으로서 비엔나 음악예술대학교에 가서 마틴 휴스 교수와 함께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도모야는 안제이 야신스키, 윌리엄 나보레, 알렉산더 코브린, 브루노 레오나르도 겔버, 마리아 조왕 피레스, 죄르지 나도르, 산도르 팔바이, 베로니크 본느카즈, 자크 루비에 등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했다. 도모야는 도쿄와 나고야를 중심으로 독주회를 가졌다. 2018년 2월에는 이탈리아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독주회뿐만 아니라 나고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외에 다른 연주자들과의 실내악 협연도 호평을 받았다.


Orchestras
Japan Philharmonic Orchestra (under Ken-Ichiro Kobayashi) -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2 / 저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겐이치로 고바야시 지휘)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Yomiuri Nippon Symphony Orchestra (under Masahiko Enkoji) - Schumann Piano Concerto /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사히코 엔코지 지휘) - 슈만 피아노 협주곡
Japan Philharmonic Orchestra (under Junichi Hirokami, Takeshi Ooi and Chikara Iwamura) - Beethoven Piano Concerto No. 5 "Emperor" / 저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준이치 히로카미, 다케시 오오이, 치하라 이와무라 지휘)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Official Report] Interview with Tomoya Umeda after Announcement of Results for the 1st Round - Text by Haruka Kosaka (13 November 2018) / [하마마쓰 콩쿠르 공식 보고서 발췌] 2018년 11월 13일 도모야 우메다의 1라운드 결과 발표 후 인터뷰 - 하루카 고사카 글
- How do you feel after finding out the results?

ー結果が出て、ご気分は?

- 결과가 나오고, 기분이 어떠세요?

I'm very happy, but I feel more surprised than happy.

とてもうれしいですが、驚きの方が大きいです。

정말 기쁘지만, 놀라운 게 더 크네요.

- Surprised? How come?

ー驚きですか、それは一体なぜ?

- 놀랍다고요? 왜요?

Because I know the standard of the Hamamatsu Competition is high, and the result depends on from what viewpoints the jury members review the performances. Anyway, my performance was evaluated positively, and I am just happy for that.

やはりこのコンクールはレベルが高いですし、結果は審査委員の方がどんな観点で審査をされるかにかかっていますから。でも評価していただけて、素直にうれしいです。

역시 하마마쓰 콩쿠르의 기준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고, 결과는 심사위원들이 어떤 관점에서 연주를 심사하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제 연주가 긍정적으로 평가되어서 솔직히 기뻐요.

- Whether you are confident about your performance, and whether you are confident about advancing to the next stage in a competition, are two different things, aren't they?

ー自分の演奏に自信があるか、コンクールで先に進める自信があるかは、別の話ですしね。

- 당신이 연주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콩쿠르에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신하고 있는지 여부는 서로 다른 두 가지가 있는데 그렇지 않나요?

I agree. It is a competition, so naturally we compete against each other, but in fact that isn't a critical aspect. Moreover, confidence is not as simple as it seems. Being closely connected to the music turns out to give you a certain kind of confidence, and you can only feel that slightly on stage. You either feel it just for a moment or you don't feel it at all. Even if you do feel it, it doesn't necessarily mean the audience notices it and sees you as confident. So, all you can do is to connect to your music and focus on how you could share it with your audience. And how that work is evaluated by the jury members; that's what competitions are all about.

そうですね。コンクールですから、当然競うことにはなりますが、そこって本来重要ではありませんし。それに、自信って言葉でいうほど簡単なものではなくて、それまで音楽にどれだけ親密に向き合っているかがある種の自信となって、ほんの少し本番で滲み出るくらいです。一瞬出るか出ないか。出たとしても聴き手が受け取ってくれるかもわかりません。だからやることは決まっていて、曲と向き合い、お客さんとそれをいかに共有できるかに集中するだけです。それが、どう審査委員の方に評価されるのかということでしかありません。

맞아요. 콩쿠르는 경쟁이기 때문에 당연히 서로 경쟁하지만 실제로는 비판적인 측면이 아닙니다. 게다가 자신감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음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면 자신감을 갖게 되고 무대 위에서 약간 배어 나오는 정도입니다. 잠시 그것을 느낄 수도 있거나 전혀 느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록 그것을 느끼더라도, 반드시 청중이 그것을 알아차리고 확신하는 것처럼 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음악에 연결하여 청중과 얼마나 공유할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됩니다. 그리고 그 작품이 심사위원들에 의해 어떻게 평가되는지가 바로 콩쿠르에 대한 것입니다.

Having said that, your strong points do build your confidence; so you need to understand your strengths and weaknesses. You need to analyze yourself thoroughly and look at things calmly. That's what I think.

でも長所は自信になっていくでしょうから、自分の長所や短所はわかっていないといけません。自分自身をちゃんと分析しないといけないし、冷静に物事を見ていないといけないなと思っています。

그렇긴 해도 장점은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므로, 강점과 약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철저히 분석하고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 You tend to think about things quite logically, don't you?

ー結構、分析派なんですね?

- 결국 분석파이군요?

Yes I do. I don't act instinctively, and that applies to my performance. However, I want to place importance on the feelings I only get on stage. But you need to practice hard and prepare well on a daily basis to catch that kind of inspiration that comes all of sudden.

そうなんです。感覚的には動かないタイプです。演奏に関してもそうなのですが、本番の醍醐味は大切に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でもそういうふっと湧いてくるインスピレーションには、普段から練習や準備をしていないとうまく反応できません。

그렇습니다. 감각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연주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실전의 묘미는 솢우히 하고 싶어요. 그러나 갑자기 온갖 영감을 얻으려면 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잘 준비해야 하죠. (하지만 그런 문득 솟아나오는 영감은 평소 연습과 준비를 하지 않으면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 What is the must-listen part of your program for the next stage?

ー次のステージのプログラムの聴きどころは、なんでしょうか?

- 다음 라운드 프로그램의 청취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In fact, it was one of my goals to play Schubert's Sonata D. 784 on the Yamaha, the piano I selected for this competition, at this venue, ACT CITY Hamamatsu. I have practiced this piece very hard. On top of the work by Schubert, I'm also playing Prokofiev's 4 Pieces Op. 4. Schubert's work is quintessentially natural while Prokofiev is somehow unnatural; I included these two pieces that are polar opposites, and if I can present that contrast in my own way...that's enough for me!

実は、このアクトシティで、今回選んだヤマハのピアノの響きでシューベルトのソナタD784を演奏することは、僕の一つの目標でした。弾き込んできた作品です。そんなシューベルトと、プロコフィエフの4つの小品Op.4を演奏します。自然そのものであるシューベルトと、ある種不自然なプロコフィエフという真逆の世界を組み込んでいるので、その対比を自分なりに描くことができたら...もう、それだけでいいです!

실제로 이 공연장 하마마쓰 액트 시티에서 이 콩쿠르를 위해 선택한 피아노인 야마하에서 슈베르트 소나타 14번을 연주하는 것이 제 목표들 중의 하나였습니다. 저는 이 곡을 정말 열심히 연습했어요. 슈베르트 작품 외에 프로코피에프 4개의 소품도 연주해요. 슈베르트의 작품은 본질적으로 자연스러운 반면 정반대의 세계를 포함하는 프로코피에프는 다소 인위적인데, 이 두 곡들을 양 끝에 배치했으며 나름대로 그 대비를 그릴 수 있다면...그저 제게 충분해요!


[Official Report] Interview with Tomoya Umeda after the 3rd Round Performance - Text by Haruka Kosaka (20 November 2018) / [하마마쓰 콩쿠르 공식 보고서 발췌] 2018년 11월 20일 도모야 우메다와의 3라운드 연주 후 인터뷰 - 하루카 고사카 글
- How are you feeling now after your performance?

ー演奏を終えて、気分はいかがですか?

- 연주를 마치고, 기분이 어떠세요?

It was difficult to control myself psychologically. Because the content of my program was very rich, I think I should have focused more deeply to live up to it. Having said that, I'd say I was quite focused. There were many ups and downs, but I was able to finish the program in the end, so musically I did a good job.

本番にあわせて精神的なコントロールをすることは難しかったです。内容の濃いプログラムだったので、もっと深い集中までいけてもよかったなと。でも、かなり集中できていたと思います。いろいろありましたけど、何があっても最後まで描き切るということはできたので、音楽的には良かったと思います。

실전에 맞추어 정신적인 컨트롤을 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내용이 짙은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더 깊은 농도까지 안해도 좋았어요. 하지만 꽤 집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많은 기복이 있었지만, 결국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고, 그래서 음악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해요.

- Why did you decide to perform Liszt's Piano Sonata in b minor in a competition setting?

ーリストのロ短調ソナタをコンクールの舞台で弾くことにしたのは?

- 리스트의 소나타를 콩쿠르 무대에서 연주하기로 결정하신 이유는요?

One reason is that I have practiced and performed it extensively. Up till now, it's been the main piece of my repertoire for recitals and competitions. Every time I challenge this piece, I find something new to overcome; it's an important work for me, no matter how it lets me down with new challenges. I may never be able to perform it perfectly, but I'm determined to present the best I can at the time, as much as possible.

一つは、弾き込んであるということ。これまで、リサイタルやコンクールではこの曲をメインに置いて演奏してきました。向き合うたびに跳ね返されるのですが、やはり大切な作品です。一生かかってもたどりつけないかもしれないものを、今できるかぎり表現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한 가지 이유는 제가 그것을 광범위하게 연습하고 연주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리사이틀과 콩쿠르의 주요 레퍼토리였죠. 이 작품에 도전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해요. 새로운 도전으로 저를 어떻게 내버려두든지 상관없이, 역시 중요한 작품입니다. 평생 걸려도 완벽하게 연주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최대한 표현하고 싶어요.

In my programs for this competition, none of the composers I have chosen appears twice. I wanted to present various aspects of myself; I took into consideration the overall balance of each program to ensure its beauty. I also worked on each program by first identifying what message I'd like to convey during the performance.

それから、僕のプログラムは全ステージで作曲家が一度も重複していません。いろいろな側面を見て欲しいと思ってプログラムを組んでいます。プログラムが美しいものになるように全体のバランスを考え、また、各ステージで描くことを明確にしてから取り組みました。

그리고, 제 프로그램은 모든 라운드에서 작곡가가 한 번도 중복되지 않거든요. 여러 가지 측면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프로그램을 짰어요. 프로그램이 아름다운 것이 되도록 전체의 균형을 생각했으며, 또한 각 프로그램에서 연주하는 동안 전달할 메시지를 명확히 하고자 노력했어요.

- You produced the piano sound to its full volume.

ーピアノを存分に鳴らして演奏されていましたね。

- 피아노 소리를 마음껏 울려서 연주하셨네요.

I made sure I played the Yamaha in such a way to as to produce sounds only the Yamaha could achieve, and meanwhile I changed my performance style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omposer. Because I chose different composers for the different stages, I changed my performance in a variety of ways, with the intention of bringing out as many different sounds as possible. To communicate my message, I wanted to use not elements like movement or visuals but the sound itself. That was my challenge. Since I was accepted as a competitor for the Hamamatsu Competition in June, I have thought about it for the last five months.

作曲家ごとに、ヤマハでしかできない弾き方をしたつもりです。各ステージで作曲家が違うので、作曲家によっていろいろなことを変えて、多くの音をとにかく引き出したいと思いました。動きや視覚的要素ではなく、音そのもので表現したい、何かを伝えたいという、そこにチャレンジしました。コンクールに出場することが6月に決まってからは、それを考えてすごす5ヶ月間でした。

작곡가마다 야마하만 낼 수 있는 사운드를 만드는 것 같은 방식으로 야마하를 연주했으며, 동시에 각 작곡가의 특성에 따라 연주 스타일을 여러 가지로 변화시켰어요. 라운드별로 각기 다른 작곡가들을 선택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다른 소리를 끌어내려는 의도를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연주를 변화시켰죠. 움직임이나 시각적 요소가 아니라 소리 그 자체를 활용하여 뭔가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거기에 도전했네요. 6월에 하마마쓰 콩쿠르 경쟁자로 받아들여지고 나서는 지난 5개월 동안 그것을 생각하면서 지냈죠.

- Why did you choose Piano Quartet No. 1, of the two options?

ーピアノ四重奏曲で1番の方を選んだ理由は?

- 피아노 콰르텟 중 1번을 선택한 이유는요?

Honestly speaking, my choice was simple; I selected the piece that was less burdensome. The other piece, No. 2, is very long. Both are wonderful pieces I am drawn to, but I had to consider the other works in the program. I truly enjoyed my performance.

正直にいうと、シンプルに、できるだけ負担が少ない方を選びました。2番は長大です。どちらもすばらしい作品なので、演奏したいという気持ちはありましたが、他がこれだけのプログラムですので。演奏できて、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

솔직히 말하면, 제 선택은 간단했는데, 덜 부담이 되는 곡을 선택했어요. 2번은 매우 기니까요. 둘 다 훌륭한 작품이므로, 연주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프로그램에 있는 다른 작품들을 고려해야만 했죠. 굉장히 즐거웠어요.





Awards
2007 - 31st PTNA Piano Competition in Japan [F Class] Nationwide Finals Best 12 Award / 일본 제31회 전국피아노교사협회 피아노 콩쿠르 F급 전국 결선 베스트 12 어워드
2008 - 9th Asian Chopi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Tokyo, Japan [Senior High School Category] Diploma (Top 20) / 일본 도쿄 제9회 아시아 쇼팽 국제피아노콩쿠르 [고등학생 부문] 디플로마 (1월)
2008 - 62nd All-Japan Student Music Competition [High School Division] Nagoya Competition 1st prize and the National Competition 2nd prize / 제62회 전일본 학생음악콩쿠르 [고교부] 나고야 대회 1위 및 전국 대회 2위
2011 - The 12th Osak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in Japan [Section II Duo] Espoir Prize with Miyuki Kariya (violin) / 일본 제12회 오사카 국제음악콩쿠르 세션 2 [듀오 부문] 바이올리니스트 미유키 가리야와 유망주 상
2012 - ABC Music Promotion Organization "The 21st ABC Newcomer Concert Audition" passed / ABC 음악 진흥회 주최 제21회 ABC 신인 연주회 오디션 합격
2012 - Tokyo Art Center Piano Competition in Japan 2nd prize / 일본 도쿄예술센터 피아노 콩쿠르 2위
2014 - 38th PTNA Piano Competition in Tokyo, Japan 3rd prize ex-aequo with Kaoruko Igarashi (Japan) / 일본 도쿄 제38회 전국피아노교사협회 피아노 콩쿠르 - 가오루코 이가라시(일본)와 공동 3위 (8월)
2014 - 12th Tokyo Music Competition in Japan 1st prize and Audience Prize / 일본 제12회 도쿄 음악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2016 - Japan Piano Competition 1st prize / 일본 전국피아노콩쿠르 1위
2016 - 5th Concorso di Pianoforte e Musica da Camera "Coop Premia la Musica - Premio Antonio Bertolini" in Brescia, Italy Finalist (Top 8) / 이탈리아 브레시아 "코프 음악상 - 프레미오 안토니오 베르톨리니" 피아노-실내악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10월)
2017 - Livorno Piano Competition in Italy 2nd prize / 이탈리아 리보르노 피아노 콩쿠르 2위 (1월)
2017 - 11th Lagny-sur-Marne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France 3rd prize / 프랑스 제11회 라니쉬르마른 국제피아노콩쿠르 3위 (3월)
2017 - 9th Concorso Pianistico Internazionale "Città di Treviso" in Italy 1st prize ex-aequo with Young Seob Jeon (Korea) / 이탈리아 제9회 트레비소 국제피아노콩쿠르 - 전영섭(대한민국)과 공동 1위 (4월)
2017 - 21st Concorso Internazionale di Pianoforte "Stefano Marizza" in Trieste, Italy Finalist (Top 9) /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제21회 스테파노 마리차 국제피아노콩쿠르 파이널리스트 (10월)
2018 - 10th Hamamatsu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Japan Semifinalist (Top 12) and Best Performer of the Japanese Work / 일본 제10회 하마마쓰 국제피아노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 및 일본인 작품 최우수 연주상 (11월)


Program - Yamaha
1st Stage
Scriabin 2 Poems, Op. 32 No. 1 / 스크리아빈 시곡 작품 32-1

Rachmaninov Etude-tableau in d, Op. 33-5 /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 작품 33-5

Brahms Variations on a Theme by Paganini, Op. 35, Book II / 브람스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 2권

2nd Stage
Fuyuhiko Sasaki: Sacrifice / 후유히코 사사키 <희생>

Schubert Sonata No. 14 in a, D. 784 / 슈베르트 소나타 14번
I. Allegro giusto
II. Andante
III. Allegro vivace

Prokofiev 4 Pieces, Op. 4 / 프로코피에프 4개의 소품 작품 4
I. Reminiscences / 회상
II. Elan / 절망
III. Despair / 충동
IV. Suggestion diabolique / 악마적 암시

3rd Stage
Mozart Piano Quartet No. 1 in g, K. 478 / 모차르트 피아노 콰르텟 1번
I. Allegro
II. Andante
III. Rondo
- Tamaki Kawakubo, violin / 다마키 가와쿠보, 바이올린
- Kenta Matsumi, viola / 겐타 마쓰미, 비올라
- Yoko Hasegawa, cello / 요코 하세가와, 첼로

Franck/Harold Bauer: Prelude, Fugue and Variations, Op. 18 / 프랑크 <프렐류드, 푸가와 변주곡> (해롤드 바우어 편곡)

Liszt Sonata in b, S. 178 / 리스트 소나타

Final Stage
Beethoven Piano Concerto No. 5 in Eb, Op. 73 "Emperor"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I. Allegro
II. Adagio un poco mosso
III. Rondo. Allegro ma non troppo

일본어 정보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결국 영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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